연령별 1인 취업 가구 비중은 15~29세 이상(21.0%)에서 전년 대비 2.3%P 상승했고, 50~64세(26.1%)에서 1.6%P 하락했다.
1인 취업 가구의 임금 수준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1인 취업 가구 중 임금근로자 가구(333만9000가구)의 임금 수준별 비중을 보면 100만 원 미만(11.8%)의 비중이 1년 전보다 0.6P 줄었고, 100~200만 원 미만(16.7%)의 비중도 3.8%P 하락했다....
2022-06-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