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9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한상범 사장을 비롯해 OLED 사업부장 여상덕 사장, 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 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전무 등 회사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100여개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시장선도 실행의 다짐’이라는 슬로건 아래...
UDC는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4인치 크기의 풀컬러 플렉서블 AMOLED를 공동으로 개발한 바 있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사업부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로 OLED TV 시장 확대가 탄력을 받고, 플렉시블 및 투명 OLED 개발에도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는 시장과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가스 누출 및 인명 피해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 훈련을 불시에 벌였지만, 훈련 13일여만에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작년 9월에는 한상범 사장과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이, 11월엔 CTO(최고기술책임자) 여상덕 부사장과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전무 등 경영진 20여명이 파주사업장에 위치한 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벨라지오 호텔에서 한상범 사장과 OLED 사업부 여상덕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OLED와 LCD 사업의 중점 추진과제 등 2015년 주요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상범 사장은 “2014년이 OLED TV 개화의 시기였다면 2015년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기”라며...
LG디스플레이의 한상범 대표이사 사장과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한 여상덕 최고기술책임자(CTO)도 동갑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55년생이고, 이유일 쌍용자동차 사장이 43년생으로 양띠다.
주요 대기업의 55년생 양띠 전문경영인으로는 △김영태 SK 사장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고, 2010년에는 LG그룹의 전자 계열사와 함께 이스트만코닥의 OLED 특허 800여건을 4억달러 가량에 일괄 인수하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OLED사업부장 여상덕 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이데미츠의 OLED 관련 특허를 토대로 OLED TV 시장 창출은 물론, 플렉시블 및 투명 OLED 개발에서도 더욱 가속도를 붙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LG디스플레이 OLED사업부장 여상덕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로 LG디스플레이는 이데미츠의 OLED 관련특허를 토대로 OLED TV 시장 창출에도 탄력을 받을 뿐만 아니라 플렉시블 및 투명 OLED 개발도 더욱 가속도를 붙일 것” 이라며 “윈-윈 협력관계는 양사의 OLED사업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LG디스플레이는 OLED사업부를 신설하고 지난달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여상덕 사장을 OLED사업부장으로 선임했다.
기존에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에 있던 연구조직 OLED 개발담당과 TV사업부 직속 조직이던 OLED TV사업담당 등 OLED 관련 부서는 신설 OLED사업부 소속으로 옮기게 된다. 또 OLED 고객지원담당과 OLED...
LG디스플레이가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상덕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 등 연구 분야의 우수 인재를 임원으로 대거 승진시켰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내년 1월1일자로 사장 1명, 전무 3명, 수석연구위원(전무급) 1명, 상무 11명등 총 16명에 대한 2015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15년 정기 임원인사는 시장 선도를 위한...
LG디스플레이 여상덕 CTO는 미래 승부 사업인 OLED를 집중 육성, OLED TV와 플라스틱 OLED 사업을 성공시키는 등 LG디스플레이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LG그룹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LG전자는 전사 신사업 발굴 및 전개를 위한 ‘이노베이션사업센터’를 신설하고 CTO(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이 센터장을 겸임토록 했으며...
LG디스플레이의 기술 개발을 이끌어온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여상덕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여 부사장은 모니터 개발 담당, TV 개발담당, 개발센터장을 역임하고, 현재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LG디스플레이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분야 최고 전문가다. 그간 OLED 사업기반 구축 및 OLED 핵심 기술ㆍ제품 개발을 통해 OLED 사업 경쟁력...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3일 CTO(최고기술책임자) 여상덕 부사장과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전무 등 경영진 20여명이 파주사업장에 위치한 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에는 한상범 사장과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이 안전체험관 개관 행사에서 교육을 받았다.
한 사장은 안전체험관 개관식 행사에서 “회사가 안전한 근무...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여상덕 부사장은 “이번 원형 OLED 양산으로 LG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 TV 기술력과 함께 원형과 같은 미래 OLED 응용기술에서도 앞서가고 있음이 증명됐다”며 “플라스틱 OLED를 바탕으로 웨어러블 기기의 빠른 성장에 대응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안정적인 양산능력 확보에...
아이템은 LG디스플레이 기술위원회 주관 CTF로 연계·운영해 기술 개발 프로젝트로 확대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여상덕 부사장은 “연구개발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QHD(초고해상도) TV, 플렉시블 OLED, 투명 디스플레이처럼 남들이 쉽게 해낼 수 없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 세션은 한 사장을 비롯해 CTO 여상덕 부사장, 연구소장 강인병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디스플레이 진화와 응용’, ‘디자인 혁신, 플라스틱 OLED’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 이어 학생들은 그룹별로 나뉘어 채용설명회를 가진 후 LG디스플레이의 생산공장과 전시관을 견학하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는 행사가 열린 대강당 앞 로비에는...
LG디스플레이 CTO 여상덕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력을 업계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아 정말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디스플레이의 새 역사를 써가는 혁신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SID 2012’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과 양산에 성공한 55인치 OLED TV용 디스플레이로 베스트 인...
대비 3배 이상 개선된 17% 투과율의 47인치 투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CTO 여상덕 부사장은 “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세계 1등 디스플레이 기업으로서 차세대 기술 선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에서는 CTO(최고기술책임자) 여상덕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4 지니어스(Genius) 멘토링’ 출범식이 열렸다.
LG디스플레이의 연구개발(R&D) 전문가들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 인재들의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멘토들은 멘티로 선정된 주요 대학교 인재 51명의 관심 연구분야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