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5∼7년 미만(5.6%), 7∼10년 미만(5.3%) 순이었다.
창업 후 겪는 어려움으로는 자금조달(47.4%), 판로개척(23.8%), 기술개발 및 기술의 사업화(15.9%), 주력업종 성장정체(9.6%), 경영관리(2.0%) 등을 거론했다. 또한 벤처기업이 선호하는 자금 조달처는 정부정책자금(77.5%)이었다. 엔젤투자ㆍ벤처캐피털(11.9%), 일반은행(10.3%), 회사채·주식 매각(0.3%) 선호도는 낮았다.
2014-12-03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