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삼성전자등 글로벌IT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태블릿PC시장에서 엔스퍼트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엔스퍼트는 구글 인증을 받은 이후 글로벌 사업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해외에 580억 규모의 태블릿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엔스퍼트는 디바이스와 핵심부품에서 가진 전문성과...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는 14일 국제 DMB 개발 그룹(IDAG)과 내년까지 580억원 규모의 태블릿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엔스퍼트는 지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에서 IDAG와 양해각서(MOU) 체결한 이후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 해외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우선 오는 4월부터 최신 모델 태블릿 5만대 공급을...
엔스퍼트가 이 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사업자 IDAG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해외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는 매년 전세계 180여 개국, 1,300여 개 기업에서 5만 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올해 엔스퍼트의 태블릿PC 브랜드인 ‘아이덴티티’ 5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엔스퍼트의 이창석 대표는 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아이덴티티 크론’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전세계 태블릿PC 시장 규모가 전세계 5800만대, 국내 200~450만대 가량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엔스퍼트는 지난해 8월...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 기업 엔스퍼트는 8일 차세대 태블릿 ‘아이덴티티 크론(IDENTITY CRON, E300 시리즈)’을 공개했다.
아이덴티티 크론은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가전박람회 CES 2011에서 선보인 E300 시리즈 첫 번째 출시작이다. 제품 개발에 약 80억원을 투자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하기 위한 야심작으로 꼽힌다.
이번 제품에는 N스크린과 함께...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 기업 엔스퍼트는 태블릿 ‘아이덴티티탭’이 구글 CTS(Compatibility Test Suite) 인증을 획득 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중소 벤처기업이 구글 공식 인증을 획득 한 것은 엔스퍼트가 최초다. 구글 CTS 인증은 안드로이드 전반에 걸친 핵심 기술 이해와 축적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검증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로써 세계적으로도 인증 받은...
엔스퍼트는 1일 자사의 태블릿 ‘아이덴티티탭’이 구글 CTS(Compatibility Test Suite) 인증을 획득 했다고 밝히고 이를 기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중소 벤처기업이 구글의 공식 인증을 획득 한 것은 엔스퍼트가 최초다. 구글 CTS 인증은 안드로이드 전반에 걸친 핵심 기술 이해와 축적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검증 받아야 하는...
국내 이동통신사에 공급하고 자회사 엔스퍼트의 태블릿PC에 탑재하며 사업을 본격화 한 바 있는데, 이번 CES에서도 자회사의 태블릿PC와 태블릿 홈(SoIP) 디바이스를 통해 선보이며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N스크린’ 서비스 기술은 특히 스마트 TV의 핵심 기능으로 경쟁력을 더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동영상 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데이터를 이 기종...
주가적인 측면에서도 인스프리트는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까지 강세를 이어나갔다. 이는 인스프리트가 미국 라스베가스 ‘2011CES’에서 자회사 엔스퍼트의 태블릿 ‘아이덴티티탭’을 통해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인스프리트 주가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6일 연속 상승한바 있다.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 기업 엔스퍼트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 참가해 해외 언론과 사업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자사의 차세대 컨버전스 디바이스와 글로벌 모바일 TV(ATSC-M/H)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공개했다.
세계적인 대기업들 속에서 코스닥상장사 가운데 유일하게 부스를 내 참여한 엔스퍼트는 이번...
지난해 8월 국내 업체 중 가장 먼저 태블릿PC를 선보였던 엔스퍼트는 미디어 컨버전스와 홈 네트워크가 강화 된 스마트 홈 허브(Hub) 디바이스 ‘아이덴티티 허브’를 공개, 해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트겠다는 각오다.
엔스퍼트의 아이덴티티 허브는 가전 기기를 포함한 가정 내 다양한 기기의 모니터링 및 제어, 미디어 공유, 스마트 그리드 기능 등을 탑재한...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 기업 엔스퍼트가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글로벌 모바일 TV 솔루션을 공개하고 이를 기점으로 세계 모바일 TV칩셋 및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 한다고 밝혔다.
CES에서 최초로 선보인 이번 솔루션은 모바일 TV 수신칩 및 안드로이드 플레이어(Android Player)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09년...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가 세계최대가전박람회 CES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홈(SoIP: Service Over IP) 디바이스 ‘아이덴티티 허브(IDENTITY Herb, 모델명: S200U)’를 6일 전격 공개했다.
엔스퍼트의 ‘아이덴티티 허브’는 가전 기기를 포함한 가정 내 다양한 기기의 모니터링 및 제어, 미디어 공유, 스마트 그리드 기능 등을 탑재하여...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는 미국 라스베가스 ‘2011CES’에서 자회사 엔스퍼트의 태블릿 ‘아이덴티티탭’을 통해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인스프리트의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은 멀티 코덱과, 멀티 DMB 튜너를 통해 스트리밍, IP-TV, DMB, 등 실시간 방송과 VOD, 인터넷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다 채널로, 동시에 멀티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 기업 엔스퍼트는 세계 가전 박람회 CES 2011을 통해 국내 1호 차세대 트블릿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CES를 통해 공개되는 엔스퍼트 태블릿 E300 시리즈는 네트워크 접속성과 서비스의 결합으로 미디어 컨버전스 디바이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Media Convergence Platform) 탑재로 멀티...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 기업 엔스퍼트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11을 통해 국내 1호 태블릿 ‘아이덴티티탭’의 차기 모델을 발표하고 태블릿 시장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엔스퍼트는 이번 CES를 통해 개인화된 미디어 기능으로 멀티미디어와 방송이 강화된 태블릿 E300 시리즈를 전격 공개할 계획이다. 엔스퍼트의 E300 시리즈는 확장된...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가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코맥스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사의 홈 태블릿(SoIP, Service Over IP)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엔스퍼트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홈 태블릿(SoIP)은 다양한 홈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현하며 홈 스마트 그리드 시장의 핵심 기기로 부상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가 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1에 참가한다.
엔스퍼트는 CES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아이덴티티탭 E201 모델의 차세대 버전인 E301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E301 외에도 전세계 다양한 모바일 TV 방식과 DAB(디지털 오디오방송)를 지원하는...
최근 중국 금붕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JV(Joint Venture)를 설립한 이창석 인스프리트 대표이사는 “최근 상장한 자회사 엔스퍼트와 함께 중국 모바일 오픈마켓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인스프리트는 200여명의 임직원 중 66%인 132명이 R&D 직원으로 기술 확보와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