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분당ㆍ판교전시장에는 국내 판매 실적을 주도하는 베스트셀링 모델 XT5를 비롯해 캐딜락 기술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세단 CT6, 압도적 존재감의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등 주력 판매모델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5곳의 고객 상담 공간과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 마련돼 방문 고객의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3일 캐딜락은 지난 6월 REBORN CT6 출시와 XT5, 에스컬레이드 등 SUV 판매량이 개선됨에 따라 총 158대를 판매하며 상반기에만 총 848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캐딜락이 거둔 역대 상반기 최다 실적이다.
이에 캐딜락은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 포함된 차종은 캐딜락의 글로벌 인기 모델...
캐딜락이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2019 에스컬레이드 VIP 골프투어'를 제주도 블랙스톤 CC에서 20~21일 열었다.
이번 투어는 에스컬레이드를 구매한 고객을 초청해 도심의 일상과 여유로운 아웃도어 활동 모두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골프 투어에는 전국...
◇미국 최초 고급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20주년 = GM의 고급차 브랜드 캐딜락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초대형 프레스티지 SUV 에스컬레이드가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년간 4세대에 걸친 진화로 단일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넘어 시대적,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한 에스컬레이드는 당당한 디자인적 존재감과 압도적 크기, 그리고...
캐딜락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스컬레이드는 최대 151만 원, 플래그십 세단인 CT6는 최대 112만 원, XT5는 최대 87만 원, CTS는 최대 123만 원, ATS는 최대 96만 원까지 저렴해졌다.
이번 개별소비세 적용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딜락이 올 상반기 프레스티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의 2018년형을 출시한다. 아울러 올해 딜러 및 네트워크 확장,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캐딜락은 19일 서울 삼성전시장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비즈니스 전략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10단 자동...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미국 소비자전문지 ‘컨슈머가이드 오토모티브’가 뽑은 ‘2018 베스트 바이(Best Buy)’에 선정됐다.
캐딜락코리아는 13일 "에스컬레이드가 가격과 디자인, 성능, 실내 공간, 연비, 내구성, 중고차 가치 등에서 ‘베스트 바이’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이후 4년 연속 수상이다.
컨슈머가이드 오토모티브는...
삼성 전시장은 총 659㎡의 2층 규모로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스컬레이드와 CT6 터보, XT5, CT6, CTS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은 이 차량들을 확인하고 시승도 할 수 있다.
삼성 전시장은 지난달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 문을 연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인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영감을 얻었다. 캐딜락 글로벌 CI에...
이곳에서는 초대형 프레스티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와 ‘CT6’, ‘XT5’ 가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캐딜락의 모든 차량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게 최첨단 ‘가상현실(VR) 체험 존’과 ‘미팅 룸’, ‘오픈라운지’ 등을 갖춰 방문객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 마련된 카페 공간의 미국의 3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캐딜락에스컬레이드(810점)였다.
G90은 제네시스 최상위 모델로 나파가죽과 나무 등의 소재가 차량 내장재로 쓰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산차 최초로 아마존(Amazon)의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알렉사(Alexa)’ 기능을 적용해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제네시스 G90가 고객 만족도를...
미국 캐딜락의 대형 SUV인 ‘에스컬레이드’와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벤틀리의 첫 SUV인 ‘벤테이가’도 연내 국내 시장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SUV 시장 확대에 앞장서 온 BMW의 움직임도 만만치 않다. 당분간 신차 출시 계획은 없지만, BMW코리아는 최근 ‘X 드라이브’ 체험 행사를 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리콜 대상은 2014~2017년형 트럭 승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으로 뷰익 라크로스·쉐보레 SS·스파크 EV 2014~2016년식, 뷰익 앙코르·GMC 시에라·쉐보레 콜벳·트랙스·카프리스·실버라도 2014~2017년식, 쉐보레 타호·서버밴·실버라도HD·GMC 유콘·유콘 XL·시에라HD·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스컬레이드 ESV 2015~2017년식 등이다. 전체 430만대 중 360만 대는...
김희정의 애마는 '2012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으로, 가격은 1억2,42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높은 안정성 때문에 미국에서는 주로 흑인 부호 또는 유명인들이 선호하는 차량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배우 차승원과 허준호 등 연예인들이 즐겨타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으며, 올해 연기...
이 밖에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판매 대수가 2배로 증가했으며, 크로스 오버 SUV '캐딜락 SRX'와 '시보레 이퀴녹스'는 40% 이상 증가했다.
포드는 4월 실적으로는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픽업 트럭 'F 시리즈'는 0.9% 감소했다. 공장의 설비 갱신이 영향을 미쳤다. SUV는 14% 증가했다. 특히 '엣지'가 78 % 증가했다. 그러나 승용차는 스포츠카 '머스탱...
SUV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판매 호조도 한 몫 했다.
포드 역시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같은 기간에 13% 증가하며 지난 2004년 1월 이후 최대 판매율을 기록했다. 픽업트럭 모델인 F시리즈의 판매량이 17%나 증가한 것이 전체 판매량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GM, 포드에 이어 미국 자동차 시장 3위를 지키고 있는 일본 도요타자동차도 16% 증가한 16만9194대를...
특히 럭셔리브랜드 캐딜락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의 판매는 53% 급증했다.
척 스티븐스 G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이후 블룸버그TV에 출연해 “리콜 여파는 이제 끝났다”라고 강조했다. GM은 올해 점화장치 결함 등을 이유로 3000만대가 넘는 자동차를 리콜했다. 이와 관련된 벌금만 3500만 달러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GM의 실적에...
실제로 올해 상반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GMC 유콘, 뷰익 브랜드 등 수요가 각각 18%, 54%, 13% 늘어났다.
특히 2분기 판매는 늘어나는 반면 지출은 줄어들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오토데이터에 따르면 GM은 올해 상반기 소형차 관련 비용지출을 평균 10% 줄였다. 반면 경쟁업체 포드의 트럭 부분 지출은 2.3% 늘었다.
JP모건체이스의 라이언 브링크먼...
2015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에스컬레이드 ESV 역시 에어백 오작동 우려로 리콜 대상이라고 GM은 밝혔다.
GM은 이번 리콜로 발생하는 2억 달러의 비용을 2분기 실적에 반영할 계획이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GM의 주가는 오후 12시 30분 현재 2% 하락한 33.55달러를 기록했다.
GM은 2013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쉐보레 아발란체, 유콘XL의 차량에서 미국 연방정부의 급출발방지장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GM은 미국에서 판매된 5만4600여대·캐나다서 판매된 6300여대·멕시코에서 700여대·중동지역에서 7000여대를 각각 리콜할 계획이다. GM은 아직 이번에 제기된 결함가능성으로 사고가...
미국에서 뛰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클리블랜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오너다.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게 체포됐을 때 영상의 배경으로 등장한 흰색 차다.
거액의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수입차를 사지 않는 선수들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다. 모기업 기아차를 생각한 의리 때문이다. 모기업을 국산 자동차 회사로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