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너지부 화상회의(세종청사)
△산업부 장관, 韓美 에너지장관회담 개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석탄발전 감축으로 미세먼지 약 51% 저감
13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4월 16일 시행(석간)
△ ‘21년 1분기 및 3월 국내...
15:00 에너지 얼라이언스 출범식(롯데H), 17:10 英 COP26의장 면담(롯데H)
△주요 수출국 유망품목에 대한 기술규제 정보 상시제공으로 수출애로 해소 지원(석간)
△중견기업 글로벌 진출, 이스라엘 벤처와 협력한다
△산업부 장관 초청, 2050 탄소중립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에너지 얼라이언스 출범식
7일(수)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2차 회의...
우선 디지털 분야의 대표적인 주요 사업은 데이터 댐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추가공모와 ‘인공지능 바우처’ 대상과제 선정 및 사업시행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정부가 제공하는 수혜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신청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를 시행한다. 우선 중앙부처부터 시작해 올해 말에 지자체로 확대하고 내년엔 공공기관으로...
26일(금)
△산업부 장관 14:30 자동차 탄소중립 협의회(자동차회관)
△산업부 차관 08:00 일자리위원회(프레스센터)
△자동차 업계, 미래차 전환 가속화를 통한 탄소중립 도전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풍력 업계 라운드 테이블 개최
◇국토교통부
22일(월)
△녹색건축물 조성 위한 건축물에너지평가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알뜰교통카드...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제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5년 처음 시행됐다. 전기와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의 요금을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2019년부터는...
전국 사업소에서도 전통시장 비대면 장보기, 에너지 취약계층 바우처 전달 등을 시행 중이다.
이뿐 만이 아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도입한 ‘EWP에너지1004’ 사업도 올해에도 지속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동서발전 임직원들과 시민들이 목표한 걸음을 달성하면, 지역 소외계층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울산시 북구 겨자씨 공동생활가정(1호)를...
빅데이터 플랫폼은 2025년 총 31개까지 확대하며, 인공지능ㆍ데이터ㆍ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2만4000건(2025년까지 누적)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7년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인프라를 마련하고 2025년까지 운전면허증, 장애인증 등 총 6종의 신분증을 순차적으로 디지털화한다. 또 같은 해 양자암호통신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
‘K-에듀 통합플랫폼’은...
탄소 포인트는 연간 최대 현재 에너지 사용량과 과거 2년간의 같은 월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산정한 다음, 에너지 항목별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탄소포인트를 부여한다. 1포인트당 최대 2원 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탄소포인트는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상품권, 지역 화폐 등으로 지급된다. 포인트로 지방세 납부를 대신 할 수 있고, 공공시설 이용 바우처...
주요 사업 중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들이 협력해 핵심 산업별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 보급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금융, 에너지, 제조(전자), 물류(항만), 교육(스마트 스쿨) 등 5개 분야에서 50개 이상의 서비스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은 민간부문의 클라우드...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은 2019년 393개에서 2020년 765개로 94%, 인공지능 바우처 공급 기업은 2019년 220개에서 2020년 553개로 151% 증가했다.
비 ICT기업의 디지털 전환도 도드라졌다. 인공지능‧데이터‧클라우드 바우처 활용사업 참여기업 중 비 ICT기업은 2019년 2024개사에서 2020년 3751개사로 늘었다.
디지털 일자리 참여인력도 늘었다. 데이터 댐 4만 105명을...
방역 안정을 전제로 농산물이용권,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이용권, 근로자 휴가 등 4대 바우처와 농산물쿠폰, 외식쿠폰, 숙박쿠폰, 스포츠쿠폰 등 4대 쿠폰을 5000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 올해 미사용분도 내년ᄁᆞ지 사업기간을 연장한다. 이 과정에서 방역 안정을 위해 우수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사전브리핑에서 “올해에도...
일례로 사회적 기업인 ‘투파더’는 금융 플랫폼의 전국 아파트 관리비 데이터를 활용해 아파트 단지의 에너지 절약 및 공동전기요금 절감 컨설팅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또 제약ㆍ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인 위더스제약은 국립암센터, 연세암병원, 건양대병원 등 헬스케어 플랫폼 참여 병원들과 함께 플랫폼에 축적된 유방암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항암제 개발...
아울러 질병관리청, 의료기관 대상 전력 설비를 특별점검해 코로나 대응 최전선에서 전력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선제로 액화천연가스(LNG) 306만 톤을 확보했다"면서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는 미세먼지와 탄소배출이 없는 청정에너지, 원자력을 폐기하고 이를 메우기 위해 석탄, LNG 발전을 늘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은 ‘그린뉴딜’을 주창하는 이 정부 아래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책은 ‘원전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탈탄소냐, 아니냐’의 원칙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태양광의...
수출바우처도 3500곳에서 3700곳으로 늘려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수출 지원 등 온라인 채널을 활성화한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수소경제 체제를 갖추기 위해 4조6104억 원을 투입한다.
대규모 태양광 단지 조성과 아직 초기 단계인 풍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금·연구개발...
2022년까지 추진하는 지능형 전력계량기(AMI) 보급 예산은 1586억 원을, 공공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예산은 131억 원을 편성했다.
부진한 수출을 되살리기 위한 예산도 확대됐다. 무역보험기금 출연 규모가 올해 2960억 원에서 내년 4000억 원까지 대폭 늘어나고 수출기업 대상 해외 마케팅 바우처 관련 예산도 804억 원으로 확대됐다.
글로벌 첨단기업의 국내...
‘T1’ 의류건조기는 프로그램 작동 전 옷감 내 미네랄의 양을 감지하고 그에 맞춰 건조하기 때문에 옷감 손상을 줄이면서도 최소한의 에너지만 사용해 섬유를 건조시킨다. 실제로 신제품 4종 모두 유럽 에너지 효율 등급 A+++ 또는 그 이상을 획득했다.
건조 과정은 더 부드럽고 유려해졌다. 육각형 패턴의 벌집 모양의 드럼 내부 표면 디자인 ‘허니컴 플러스...
다만 미혼모자 가족시설 입소자 및 에너지 바우처 지급 대상자는 제외한다.
임신ㆍ출산진료비는 만 19세 이상 만 24세 이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60만 원을 지급한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전액 소진하고 진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확인 후 지급하며,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미혼모ㆍ부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구체적으로 △비대면 분야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지원(신규 20억 원), △청년 예비창업자 대상 오픈 바우처 지원(+63억 원), △창업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20억 원) 등이다. 창업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 2000개사를 대상으로 세무, 회계나 기술 보호에 쓰이는 비용을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 금융 지원은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원(+8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