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2018년 정부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며 “2011년 시장형 공기업 지정 이래 최고 성적”이라고 뿌듯해했다.
그는 A 등급 달성 주요 원인을 네 가지로 꼽았다. 사회적 기치구현을 위한 노력(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등), 3년 연속 공공기관 청렴도 최고점수 획득, 중기벤처부 주관 동반성장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5개 발전사...
한국에너지공단(주요사업)은 테마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예금보험공사는 감사평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아울러 기재부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은 평가결과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 종합등급(상대) ‘우수(A)’ 20개 기관의 사례를 배포했다.
기재부는 이번 설명회 등을 통해 경영평가에 대한 기관의견을...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들이 태풍과 폭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12개 에너지공공기관은 25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제9차 에너지안전전문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각 공공기관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한전은 10월까지 송·변전설비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실적 분석
18일(목)
△산업부 차관 예결위 예산소위(미정),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한-이스라엘 라이트 하우스 프로그램(Light House Program) 신규 착수(석간)
△제390차 무역위원회 개최
19일(금)
△산업부 장관 예결위 전체회의(미정), 본회의(미정)
△“2019 스타일테크(Style-tech) 비즈니스 융합 거점 개소식 개최”...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실적 분석
18일(목)
△산업부 차관 예결위 예산소위(미정),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한-이스라엘 라이트 하우스 프로그램(Light House Program) 신규 착수(석간)
△제390차 무역위원회 개최
19일(금)
△산업부 장관 예결위 전체회의(미정), 본회의(미정)
△“2019 스타일테크(Style-tech) 비즈니스 융합 거점 개소식 개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에너지 공기업·공공기관 CEO가 발전소를 찾아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성 장관과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은 8일 서울복합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를 찾아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성 장관은 "최근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폭염으로 인한 냉방수요는...
주요 고객은 국가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융, 방위산업체다. 관련 분야의 망분리 의무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관련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신제품 아이원넷 디디는 국방, 전력, 항공, 철도, 수자원 등 기반시설에서 폐쇄망에 위치한 제어시스템의 데이터 활용을 위해 보안성이 강화된 연계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주로 에너지 관련 공기업을...
이미 7월부터 원서를 받는 곳도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특히 금융 및 에너지 관련 공기업을 중심으로 인재를 모집한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3일 하반기 주요 공기업과 공공기관 채용 소식을 정리했다.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금융 공기업 채용이 몰려있다는 점이다.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에너지 분야에선 중소 전기공사기업의 공공공사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전기공사시장의 양극화와 독점화를 해소하기 위한 규제가 신설된다. 다음 달 9일부터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자산 10조 원 이상)과 공기업, 준정부기관·기타공공기관, 지방직영기업, 지방공사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10억 원 미만의 전기공사를 도급받을 수 없다.
보건·복지...
에너지 전환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적 혁신·4차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한 지능형 스마트 발전으로 혁신성장 주도 '리딩 발전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지난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 창출을 목표로 경주한 결과 정부 경영평가에서 A(우수)등급을 달성하게 됐다"면서 "올해에도 공공기관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공기업 중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이 A등급(우수)을 받았다.
대한석탄공사는 2016년도에 이어 최하위 등급인 E(아주미흡)등급을 유지했다.
기획재정부가 20일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에너지공기업들은 성과급을 지급받는 C등급(보통) 이상을...
기획재정부가 20일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경평)' 결과 에너지공기업 중에선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반면 대한석탄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낙제점을 받았다.
이날 경평에선 남부발전과 중부발전, 두 곳이 나란히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석탄공사는 에너지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E등급을 받았다. 석탄공사는...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평가대상 128곳 중 종합등급 우수(A)는 20곳으로 집계됐다.
공기업 중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곳이 A등급을 받았다.
준정부 기관 중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술보증기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회보장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