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울리오는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얼음을 넣은 온더록스나 다양한 칵테일로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브라울리오는 전국 유명 바(Bar)에서 맛볼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리큐르에 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주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시 하이볼의 주재료인 위스키 매출은 1~10월에 전년보다 137% 신장했고 탄산수와 탄산음료, 컵 얼음 등도 20~50% 매출이 올랐다.
CU가 선보인 캔하이볼은 출시 3일 만에 초도 물량 20만 개가 완판됐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 2월 초까지 누적 판매량이 150만 개를 넘어섰다. 최근 매출 신장률을 보면 작년 12월 63.7%, 올 1월 43.2%로 매달 꾸준히 오름세를...
술 특유의 쓴맛과 알코올 향이 진하지 않으며, 시원한 얼음잔에 온더록스 스타일로 마시면 더욱 좋다. 두 상품 모두 알코올 도수는 7도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하이볼을 전략 주류상품군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하이볼이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 관련 상품들의 매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세븐일레븐 위스키 매출은 전년...
네티즌들은 “강제 휴업 됐다”, “얼음정수기다”, “이런 한파주의보일 땐 그냥 난방 약하게라도 켜놓고 가는 게 더 싸게 먹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돗물을 흘려보내는 양이 중요하다. 영하 15도 이하일 때는 33초에 일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의 양을 흘려주어야 동파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이는 서울시 가정용...
지난해 초친환경 코팅 기술인 ‘솔 코트’가 적용된 친환경 종이얼음컵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솔 코트 기술은 합성수지 사용량을 줄이고 탄산칼슘을 배합해 탄소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친환경 종이 얼음 컵 역시 환경에 민감한 MZ세대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판매량 250만 개를 넘어섰다.
'대관령 멧돼지 얼음땡' 사냥놀이 등을 즐길수 있는 '대관령 눈꽃 축제'가 이달 20~29일, 산천어 잡기체험, 향토음식, 민속놀이 등을 즐 길 수 있는 화천 산천어 축제가 7~29일 진행된다.
27~31일 열리는 '태백산 눈꽃 축제'에서는 얼음 조각상, 눈꽃 터널 등을 전시한다.
경기도에서는 대형 눈썰매장, 송어 잡기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포천 동장군 축제'가 내달 5일까지...
올해는 ‘대자연과 함께하는 겨울 놀이 천국’을 주제로, 빙어낚시·얼음 썰매·눈썰매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눈 조각으로 1960년대 강원도 산골의 모습을 구현한 산촌 스노빌리지, 키즈체험존에서 진행되는 VR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빙어는 고추장에 찍어서 회로 먹을 수 있을 만큼 담백하고 신선한 맛으로 유명하다. 이런 빙어 낚시는 물론...
이번 광고는 에스프레카페 제품의 기능적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절묘한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얼음정수기와 커피머신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사선 분할 화면에서 하나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연출해 제품의 특장점을 표현했다.
청호나이스 전속모델 3년 차로 활동 중인 가수 임영웅이 마지막 화면에 등장해 제품 활용의 다양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