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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향자 반기에 민형배 탈당…민주, 검수완박 강행한다
    2022-04-20 15:37
  • 법사위 양향자 의원, ‘검수완박 반대 입장문’ 직접 썼다
    2022-04-20 13:55
  • 국민의힘 "민주당, '검수완박' 강행 마수 드러내…문 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2022-04-19 12:50
  • 인수위, '검수완박' 논란에 "엄중히 보고 있어"…尹 입장은 없어
    2022-04-11 15:09
  • 계류 법안 3개, 국회 충돌 예고…여야 신경전 격화
    2022-04-10 18:45
  • 권성동 “검수완박, 이재명부부 등 실세 보호하겠다는 만행”
    2022-04-10 12:42
  • 양향자 법사위 사보임에…국힘 “민주당 검수완박 폭주” 비난
    2022-04-09 12:45
  • [상보] 고검장들 "'검수완박' 반대…수사기능 어떤 경우에도 유지돼야"
    2022-04-08 21:17
  • 민주당 ‘검수완박’ 추진에…검찰간부들 반발
    2022-04-08 14:51
  • 주거용 오피스텔, 임차인도 거주자 권리 행사한다
    2022-04-04 10:48
  • 경제단체 토론회 “기초과학 연구ㆍ핵심 전략분야에 국가의 적극적 지원 필요”
    2021-11-29 11:39
  • 기업 CEO 10명 중 8명, 대선 후보 과학기술 공약 '부정적'
    2021-10-26 10:18
  • [포토] 현대차 정의선 “로봇은 인류 위한 수단…일자리 감소 크지 않을 것”
    2021-09-13 14:54
  • '보좌진 성범죄 의혹' 양향자 "모든 책임은 제게" 탈당… 향후 복당 제한
    2021-07-13 18:54
  • 2021-07-13 18:01
  • 양향자 의원 전직 특별보좌관, 정치자금법 위반 추가… 성추행 사건과 별도
    2021-07-12 20:53
  • 與 윤리심판원, '보좌진 성범죄 의혹' 양향자 제명 결정
    2021-07-12 20:47
  • 2021-07-12 20:44
  • 반도체특별법, 2차전지·바이오 등 확대해 7말8초 당론…“총리 직속 컨트롤타워”
    2021-07-07 11:10
  • 여당 지도부, '사촌동생 성범죄 의혹' 양향자 소명듣기로
    2021-07-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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