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은 잔디광장 및 입학처, 2층은 과방, 3층은 중앙도서관, 4층 동아리관 및 야외테라스관의 컨셉으로 운영된다.
각 층별로 실제 캠퍼스 생활을 체험 있도록 입학 통지서, 학생증, 졸업 선물, 학위수여식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각 층을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Y x 필로소피 콜라보 굿즈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KT는 앞으로 학기별로 다양한...
광화문광장 내 야외 도서관인 '광화문 책마당'에서 13일 도심 속 봄밤의 잊지 못할 책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광장 내 환한 빛 아래 책을 읽을 수 있는 '달빛독서'와 영화 라라랜드를 볼 수 있는 야외 영화관 'Moon Cinema'도 열린다.
10일 서울시는 'Saturday Night in 광화문 책마당'을 이달 13일 오후 6시~10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세계 책의 날을...
우선 도서관인 ‘용산서가’는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어른들의 서가’에선 통창을 통해 장군숙소 지역을 보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발표한 세종도서 선정작들을 큐레이팅 한 도서들을 읽을 수 있다. ‘어린이의 서가’에선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독서를 할 수 있다.
전시관에서는 상설전시가 열린다. 온화(溫火, Gentle Light)...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이 열린 도서관으로 변신해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21만 명의 시민들이 다녀간 책읽는 서울광장에 이어 올해부터는 광화문광장까지 연계해 열린 도서관이 꾸려진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 조성된 책읽는 서울광장은 크게 공연, 독서, 놀이, 팝업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돼 열린...
집을 관리하는 직원이 있으며 도서관, 체육관, 라운지와 별도의 와인 룸이 있다. 이 외에도 마당과 야외 주방 및 바, 인피니티 풀과 사우나, 마사지 시설, 옥상 테라스도 갖췄다.
더트는 방 의장이 최근 회사(하이브)의 미국 내 확장을 위해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해당 주택을 매입했다고 분석했다. 벨에어는 웨스트 LA 최고급 단지로 할리우드 셀럽과...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부터 한강 내에서 열린 야외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는 ‘책 읽는 한강공원’도 시민들을 찾아온다.
28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 한강공원 축제·행사’ 계획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사계절마다 한강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한강페스티벌’이 열린다. 올 5월 개최될 봄 축제는 가정의...
이번 후원금은 작년 7월부터 약 6개월간 △아동친화 도서관 건축 △학생전용 화장실 건축 △야외 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됐다.
이번 도서관이 설치된 동로이중학교는 1970년대 베트남 내 빈곤계층이 밀집된 동로이 지역에 목조건물로 건축됐고, 이후 개보수가 진행되지 않아 학교 전체 시설이 매우 낙후돼 있었다.
윤창호 이사장은 “동로이중학교 모든...
베트남 국제학교는 송도 신도시에 이은 채드윅의 두 번째 해외 캠퍼스로 체육관 2개, 극장 1개, 블랙박스 극장 1개, 도서관 2개, 수영장 2개, 다목적실, 실험실, 예술 공간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게 된다.
전체 입학 정원은 1500명으로 교육 운영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 고등으로 나뉘게 된다. 특히 현장 학습 등 다양한 야외 교육을 통해 베트남에서 제공되는...
영화관 ‘메가박스’와 시티 컨셉의 체험형 스터디 카페 ‘커피랑 도서관’을 선보이며, 4층에는 ‘도심 속 테라스’를 컨셉으로 스타벅스와 야외정원을 함께 구성해 고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인 층별 구성으로는 △지하1층 스포츠·SPA·편의시설이 있는 ‘액티브 라이프스타일&패션’ △1층 푸드 홀 및 라이프스타일 테넌트로 일상 속...
이어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28일부터 8월7일까지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코리아 보드게임즈’ 행사를 진행하며, 8월5일부터 14일까지 야외광장에서는 ‘수퍼소커 워터배틀’이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연극, 인형극, 서커스 등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도 스타필드와 스타필드 시티 전 점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책 읽는 서울광장’은 국내 최초의 야외 열린 도서관으로 서울광장을 서울도서관과 연계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과 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600명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96%의 시민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재방문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94%의 시민이 ‘그렇다’고 답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책 이외에도...
‘책 읽는 서울광장’은 국내 최초의 야외 열린 도서관으로 서울광장을 서울도서관과 연계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과 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책 읽는 서울광장은 개장 초기인 지난달 29일 시민 1127명이 방문했으나, 지난 14일에는 3200명이 찾아 한 달 사이 약 3배 정도 많은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책 읽는 서울광장의 첫 번째 인기 요인은...
특히 코로나19 발발 이후 하루 6시간 이상을 센터에 머물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아이들을 위해 외부 데크에 설치된 컨테이너를 야외도서관으로 새단장하고 오픈형 쉼터, 그늘막, 인조 잔디 등을 설치해 여유롭게 책을 읽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오비맥주는 대교의 자회사인 교육 콘텐츠 기업 키즈스콜레와 아동 권장도서 181권을...
읽는 서울광장은 계속된다”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다시 만나자”고 덧붙였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서울도서관과 연계해 서울광장에 조성된 야외 도서관이다. 코로나로 서울광장 야외행사가 중단된 지 2년 만에 열렸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탁 트인 서울광장을 서울도서관과 연계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과 쉼, 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한 도심 속 열린 야외 도서관이다.
서울광장 서가에 비치된 책이나 서울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을 광장 잔디에 설치된 야외용 빈백, 매트, 파라솔 등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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