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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버리 공방 계속...25일 여가위‧30일 운영위
    2023-08-20 17:56
  • “감옥 화장실 같아” 푸세식 화장실에 경악한 칠레 대원
    2023-08-18 09:38
  • [기자수첩] 잼버리 파행은 '모두'의 책임
    2023-08-18 05:00
  • 잼버리 현안질의 파행...장외에선 '폭탄 돌리기'
    2023-08-16 15:06
  • 2023-08-14 05:00
  • [잼버리 결산] 폭염 등 파행에 전국 체험으로…K팝으로 화려한 피날레
    2023-08-13 09:00
  • 세계스카우트 “대피 후 여행하는 잼버리 처음…특별한 경험”
    2023-08-11 20:10
  • 총 사업비보다 많은 1846억 들인 새만금 잼버리부지, 애초 물 안 빠지는 농지로 조성했다
    2023-08-10 14:43
  • 잼버리 참가자 38명 탑승 버스, 순천서 시내버스 추돌
    2023-08-09 14:25
  • 한덕수 총리 "잼버리 참가자 안전ㆍ건강이 최우선…위험요인 선제 대응"
    2023-08-09 09:34
  • 美 학부모 “잼버리 참가비용 900만 원…소송 벌어지면 동참할 것”
    2023-08-08 17:30
  • 새만금 잼버리 조기 철수 시작…탁현민 “퇴영식 연출에 승부 걸어야”
    2023-08-08 13:03
  • ‘잼버리 3만7000명 대이동’...전국 8개 시도로 흩어진다
    2023-08-08 12:22
  • 한덕수 총리 "잼버리 대회, 유종의 미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
    2023-08-08 10:30
  • 서울 상암 ‘K팝 콘서트’에 뉴진스 출연…세븐틴은 ‘검토 중’
    2023-08-08 08:57
  • ‘잼버리’ K팝 콘서트 여파?…‘뮤직뱅크’ 11일 결방
    2023-08-08 08:53
  • 태풍 '카눈' 북상에 위기경보 '경계' 상향…우리나라 전역 영향권
    2023-08-07 19:23
  • [포토] 게임하는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2023-08-07 15:09
  • [포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2023-08-07 15:07
  • ‘온열질환 속출’ 잼버리대회에, 의협·고대의료원 등 의료진 긴급 파견
    2023-08-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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