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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국회 예산 협조부터 '난항' 전망
    2024-06-09 09:06
  • 민주 당헌·당규 개정 논란...내부 논의 지속
    2024-06-08 06:00
  • 민주,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내정…與 "일방적 상임위 구성 전면 거부"
    2024-06-07 19:03
  •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與 "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재진행형" 민주 "납득 어렵다"
    2024-06-07 17:07
  • 여야, 원 구성 협상 '평행선'…野 상임위원장 배분 단독 처리 수순
    2024-06-07 15:25
  • 21대 재현 반쪽 국회...민주, 원 구성 압박 공세 이어가
    2024-06-06 16:27
  • 미국, 바이든 노화리스크 불안 고조…WSJ “말 더듬고 의사소통 불명확”
    2024-06-06 13:28
  •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우원식...野 단독 표결
    2024-06-05 16:06
  • 與, 22대 첫 본회의 보이콧…‘巨野 독주’ 규탄
    2024-06-05 15:28
  • 與, 본회의 불참 재확인…“野 본회의 강행 인정 못 해”
    2024-06-05 11:54
  • 권영세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 적절한 판단"
    2024-06-05 11:06
  • 與, ‘北 오물풍선 피해보상’ 법안 발의
    2024-06-05 10:20
  • 추경호, 천하람-황운하 만나 '野 소통' 강조…원 구성 논의도
    2024-06-04 17:52
  • 공영방송 개혁 재시동...野7당 한 자리에
    2024-06-04 16:24
  • 정책특위 띄운 與…정책 혼선 잡고 선명성 챙긴다
    2024-06-04 16:07
  • 與, ‘北 오물풍선’ 피해보상 위해 ‘민방위기본법' 개정 추진
    2024-06-04 10:06
  • “재정 투입 ‘긍정적’ㆍ야당안 포함 ‘갑론을박’”…전세사기 피해 지원 정부안 첫 토론회
    2024-06-03 16:23
  • ‘김정숙 특검’ 맞불 놨지만…당내 반응 ‘미지근’
    2024-06-03 15:47
  • "부자만 혜택"vs"비싼 집이 죄냐"…다시 불붙는 종부세 개편 논의
    2024-06-03 15:30
  • [상보] ‘마초의 나라’ 멕시코, 헌정 사상 첫 女 대통령 탄생…“미국보다 먼저 배출”
    2024-06-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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