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 부상을 당해 결장중인 윤석영(24, QPR)은 지난 18라운드 256위에서 9계단 하락한 265위를 기록했다.
한편 1위는 에당 아자르(첼시)가 차지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디에고 코스타(첼시),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날),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찰리 오스틴(QPR), 반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 뒤를 이었다.
올리비에 지루를 최전방에 내세운 아스날은 2선 공격수에 산티 카솔라, 좌우 미드필더에 알렉시스 산체스와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어 아론 램지와 마티유 플라미니가 중원에 나섰다. 아울러 벨레린, 챔버스, 메르테사커, 깁스가 포백을 이뤘으며 골문은 마르티네즈가 지켰다.
반면 스토크 시티는 최전방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를 중심으로...
이날 아스날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잭 윌셔, 대니 웰벡 등을 앞세워 공격에 나섰고, 맨유는 로빈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 앙헬 디 마리아를 내세워 맞섰다.
하지만 두 팀간의 전반전 경기는 0대 0으로 득점없이 끝났다.
두 팀은 현재 리그 중위권으로 쳐져 있는 상황이다. 이날 경기 결과가 남은 리그 경기 및 유럽대항전에서의 팀 사기와 맞닿아 있어 양 팀은 승점...
이에 맞서는 아스날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영입한 웰백과 알렉시스 산체스, 외질, 아론 램지, 잭 윌셔, 플라미니, 몬레알, 코시엘니, 메르테자커, 드뷔시, 슈제츠니 골키퍼가 선발로 나섰다.
이적 후 처음으로 경기력을 선보이는 램파드와 웰백의 활약에 아스날과 맨시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아스날은 2대 1로...
아스날이 기대하는 또 한 명의 영입생은 ‘칠레 호날두’로 불리는 알렉시스 산체스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산체스를 영입했다.
아스날은 지난달 10일 산체스와 웰벡이 출전하지 않은 FA 커뮤니티 실드 맨시티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 앞서 아스날 새 영입 두 선수의 선발 또는 교체 투입에 관심이...
아스날은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던 알렉시스 산체스(26)와 이적료 3000만 파운드(521억원)에 5년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에 마티유 드뷔시(29)와 칼럼 챔버스(19), 다비드 오스피나(26) 등 수비진도 보강해 눈길을 끈다.
반면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시티는 바카리 사냐(31)와 페르난두(27), 프랑크 램파드(36), 망갈라(23)를 영입했지만 대형 스타...
아스날은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던 알렉시스 산체스(26)와 이적료 3000만 파운드(521억원)에 5년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에 마티유 드뷔시(29)와 칼럼 챔버스(19), 다비드 오스피나(26) 등 수비진도 보강해 눈길을 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만 만수르의 영입 작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만수르가 올 시즌 이적시장을 이대로 마무리한다면...
아스널은 28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식타스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전반 45분에 터진 알렉시스 산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1차전 원정에서 0-0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양팀이지만 아스널이 2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아스널이 1승 1무로 본선에 진출했다.
전반전...
알렉시스 산체스(26ㆍ칠레)가 주인공이었다.
산체스는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베식타스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산체스는 전반전 추가시간 1분 페널티박스 오른쪽 대각선 부근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베식타스...
칠레를 16강에 올려놓은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6) 역시 보금자리를 옮겼다. 산체스는 지난 11일 이적료 3500만 파운드(약 610억원)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잉글랜드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 됐다.
스페인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6)도 실속을 챙겼다. 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예선탈락의 수모를 겪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코스타는 이적료 3200만 파운드...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칠레 대표팀의 공격수로 활약한 알렉시스 산체스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 홈페이지는 산체스의 영입 사실을 전하며 기쁨을 나타냈다. 아르센 웽거 감독은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는 지난 몇 년간 최고의 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라고 전하며 "산체스가 아스널에서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는 것을...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의 알렉시스 산체스(26)의 영입에 실패했다.
영국 리버풀의 지역지 리버풀에코는 8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바르셀로나 공격수 산체스의 영입에 실패했음을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스날 이적을 희망하는 산체스를 설득하는데 실패했다. 산체스는 리버풀과 아스날의 이적 중 아스날로 이적을 결심했다. 산체스는 그의 가족들이...
세자르는 첫 번째 칠레 키커로 나선 마우리시오 피니야와 두 번째 키커 알렉시스 산체스의 슈팅을 연달아 막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세자르의 선방에 힘입은 브라질은 승부차기에서 칠레에 3-2로 승리하며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네티즌은 “브라질ㆍ칠레전 세자르, 멋진 활약이다” “브라질ㆍ칠레전 세자르, 정말 신들린 활약이다” “브라질ㆍ칠레전...
전반 32분 에두아르도 바르가스(발렌시아)가 브라질 진영 깊숙한 곳에서 헐크(제니트)의 볼을 빼앗았고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 있던 알렉시스 산체스(바르셀로나)에게 볼을 찔러줬다. 산체스는 오른발로 공을 밀어 넣어 1-1로 따라붙었다.
이후 1-1 균형을 어느 쪽도 깨뜨리지 못하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브라질은 연장 전반 10분 조, 12분 오스카르(첼시), 13분...
칠레는 전반 32분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헐크의 패스 미스를 가로채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 있던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연결해 골로 만들었다.
이로써 1-1 균형을 이룬 브라질과 칠레는 90분 간의 공방전을 1-1로 마쳤고, 30분간의 연장전에서도 골을 나오지 않아 승부차기로 돌입했다.
2-2 동점 상황에서 브라질의 다섯 번째 키커 네이마르는 차분히 골을 성공시킨 반면...
특히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는 칠레의 최전방 공격수로 두 선수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네티즌은 “브라질ㆍ칠레, 홈팀 브라질이 유리할 듯” “브라질ㆍ칠레, 결코 쉬운 경기는 아닐 듯” “브라질ㆍ칠레, 네이마르와 산체스의 대결이다” “브라질ㆍ칠레,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이다” 등 반응을...
브라질과 칠레의 최전방 공격수 네이마르와 알렉시스 산체스(이상 바르셀로나)가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격돌한다.
네이마르와 알렉시스 산체스가 이끄는 브라질과 칠레 축구대표팀은 29일 새벽 1시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 첫 경기로 맞붙는다.
네이마르와 알렉시스 산체스는 스페인 명문클럽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클럽에선 둘도 없는 동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