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는 현진소재(17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에이스디지텍(15억원), 하나투어(13억원), 네오위즈게임즈(7억원), 성광벤드(6억원), 지오엠씨(6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금일 하한가를 기록한 엘앤에프(20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소디프신소재(19억원), 아트라스BX(15억원), 태광(10억원), 신화인터텍(9억원), CJ오쇼핑(8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아트라스BX-상반기 매출은 경기침체로 다소 감소했으나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경기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더욱이 현 주가수준은 09년 예상실적 기준 PE 4배에도 이르지 못해 현저히 저평가. 동사의 경우 원자재로 쓰이는 납가격 상승시 판가인상을 통해 마진스프레드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이 확보됨. 오히려 최근의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