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연구원은 “올해 서울반도체의 전략 제품인 아크리치2(교류 LED)의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아크리치2를 사용하는 LED조명시장이 주요국의 백열등 규제 본격화, 글로벌 전력 부족 문제 등의 우호적 환경을 기반으로 빠르게 개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21일 아크리치의 매출이 고집적 소자기술(Multi Junction Technology)을 적용한 MJT시리즈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MJT시리즈는 시장표준인 5630, 3528 사이즈로 디자인되었으며, 조명 제품 제작 시 조명 완제품 효율이 100lm/W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MJT시리즈는 다양한 전압에서 구동되는 LED...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올해 출시한 ‘아크리치2’를 주력제품으로 내년 중국 시장을 노크할 계획이다. 이미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분기대비 11% 증가시킨데 일조했을 만큼 중국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엔 아크리치2가 가정용 백열등 대체조명일 뿐만 아니라 세계 조명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상업, 산업 및 옥외용...
계절적 비수기 요인으로 IT부문 매출 및 영업이익의 감소가 예상 되지만, 아크리치 및 자동차, 조명분야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체매출은 유지될 것이며 이익률은 보수적으로 잡았다.
4분기에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LED 조명수요를 준비하기 위한 제품개발, 마케팅 및 인프라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성훈 서울반도체 상무는 "미국...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 요인으로 IT부문 매출 및 영업이익의 감소가 예상 되지만 아크리치 및 자동차, 조명분야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체매출은 유지될 것”이라며 “4분기에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LED 조명수요를 준비하기 위한 제품개발, 마케팅 및 인프라투자가 진행 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성훈 서울반도체 상무는...
서울반도체는 '아크리치2'가 가정용 백열등 대체조명뿐만 아니라 상업, 산업 및 옥외용 조명에도 확대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아크리치2는 1kg의 무게에 고가의 전원공급기 대신 아크리치IC만 추가해 100W에서 200W이상까지 구동이 가능해 가로등과 공장용 조명제품을 더 가볍게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어 조명 디자이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지 연구원은 또 “전략 제품인 아크리치 역시 최근 유럽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아크리치는 조명용 LED의 차별화 전략 제품으로 올해 시장 진입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조명용 LED 매출에서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서울반도체는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인‘아크리치2’가 최근 미국의 안전규격 UL과 캐나다의 안전규격 cUL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모델은 120V의 8W, 12W 제품용 LED 배열과 모듈, 컨트롤러 및 드라이버 IC 등 4개 품목이다.
배성훈 서울반도체 상무는 “아크리치2는 기존 LED 전구보다 수명은 2배 늘어나고 전력 소모는 절반으로...
서울반도체는 제품 수명은 2배 늘어난 반면 실제 전력 사용량은 절반 가량 줄어든 발광다이오드(LED) 형광등 ‘아크리치2 리니어 모듈(Acrich2 Linear Module)’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아크리치2 리니어 모듈’은 기존의 직류(DC) 구동 LED 리니어 모듈과 비교해 AC/DC 컨버터를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컨버터에 내장돼 LED 조명의 수명을...
복수개의 셀(Cell)을 사용하는 반도체 광원인 아크리치(Acrich)와 Deep UV(자외선) LED는 서울반도체와 관계사만의 고유기술 제품이다.
배성훈 서울반도체 상무는 “올해부터는 혁신적인 LED 조명 솔루션 아크리치2가 본격 양산되는 만큼 비즈니스가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반도체의 배성훈 상무는 “ZC의 출시로 고객사는 손쉽게 다양한 디자인의 LED조명제품을 제조할 수 있고, 소비자는 전기료를 절감하면서 긴 수명을 제공하는 LED조명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얼마 전 발표한 교류구동 아크리치2는 물론 이번 직류구동 ZC의 발표와 같이 서울반도체는 지속적 연구개발로 고객의 입맛에 맞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울반도체 배성훈 영업담당 상무는 “최근 아크리치2를 발표 하였고 시장에서 획기적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 크로스 라이센스 체결로 인해 매출확대는 물론 LED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라며 “서울반도체는 특허를 존중하는 기업으로, 앞으로 어떠한 기업에도 임직원과 수많은 투자자들의 특허권 보호를 위해 강력히 대응해 갈 것이다”고...
향후 시장대응으로는 자동차 LED 헤드램프·조명용 ‘아크리치2’등으로 관련 LED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LED 토탈 솔루션인 아크리치2는 지난 10월 초 상용화된 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해 앞으로는 마케팅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위해서는 전세계 각국으로 고객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라이센싱 범위도 글로벌 업체들로 넓힌다는...
이 외에도 포스코와 현대백화점 그룹과도 JV설립을 통해 아크리치 적용제품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막연히 LED조명시장이 개화되면 수혜를 입는다는 기대감 뿐만 아니라 이를 실적으로 증명해보이고 있다. 지난 2000년만 하더라도 300억원 매출에 불과했던 매출은 지난해 8400억원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올해는 최초로 매출 1조원 달성이 무난해...
서울반도체는 교류와 직류 전원에서 직접 구동되는 조명용 LED 제품인 ‘아크리치(Acriche)’ 브랜드의 다운라이트용 신제품 ‘A8’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크리치 A8 제품은 한 개의 패키지로 기존 60W 백열전구 밝기를 낼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는 그 동안 열 방출을 위해 수 십개의 DC LED 패키지를 고객의 메탈 기판에 실장...
서울반도체는 교류 전원에서 직접 구동되는 조명용 LED 제품인 ‘아크리치(Acriche)’ 브랜드의 신제품 ‘A7’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매달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2011년 계획에 따라 지난달에는 2종의 고휘도 LED 신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한 아크리치 A7 제품은 신뢰성과 방전 충격보호 특성 등을 강화하면서도 크기는 한층...
서울반도체는 교류 전원에서 직접 구동되는 조명용 LED 제품 ‘아크리치(Acriche)’ 브랜드의 신제품 ‘A7’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크리치 A7은 방전 충격보호 기능은 강화된 반면 크기는 줄었다. 교류(AC)와 직류(DC) 전원 모두에서 구동 가능하며 저전압과 고전압은 물론 상용 110V/220V 같은 교류 전원에서도 컨버터 없이 바로 구동된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조명비중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LED패키지인 아크리치를 통해 필립스, GE 등의 세계 3대 조명 메이커로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LED조명용 칩과 패키지에서 선두권 업체인 Cree도 갖추지 못한 ‘종합 LED 업체’로서의 확고한 지위를 바탕으로 차세대...
시장의 확대와 IT 제품의 고사양, 스마트화로 인해 LED 제품의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반도체는 조명과 IT 제품을 중심으로 LED 전 부문에서 고른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특히 아크리치를 비롯해 최근 출시한 Z-power 제품 등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특화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LED 조명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서울반도체-2011년 동사에 긍정적 시장환경 조성될 가능성 큰 것으로 전망. 아크리치(ARCRICH)제품으로 조명시장 주도권 확보하며 조명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니치아와의 크로스라이센스로 특허문제에서 경쟁사 대비 가장 자유로운 상황.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 개선 전망. IPO가능성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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