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엔씨소프트는 2015년하반기 중 ‘MXM’ 출시를 통해 AOS (aeon of strife)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는 동시에 ‘리니지1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TCG’ 등 모바일게임 신작을 다수 출시할 계획이다”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모바일게임 부문에서의 선전 가능성은...
이어 “‘프로야구 6:30’, ‘소환사가되고싶어’2종이 출시된 모바일게임은 2Q15 이익 기여 정도는 크지 않으나 3Q15에도 약 2종의 모바일 게임 추가 출시가 예정됐다”며 “4Q15중에는 최고 기대작인 ‘블소모바일’‘아이온 레기온스’의 출시로 큰 폭의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리니지라는 국내 최고의 IP를 이용한...
한동안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 아이온 등 출시 5년 이상된 게임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메이플스토리2의 등장으로 온라인게임 순위의 판도가 변했다.
메이플스토리2는 2013년 타이틀 첫 공개 이후 총 세 번의 테스트를 거쳤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함께 유저가 직접 게임 속 즐길거리를 만드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등 독특한 게임성으로 호평을...
엔씨소프트는 블록버스터 온라인 RPG ‘아이온’과 ‘블레이드&소울’ 등에 대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리니지’에서는 서버 통합 전장 ‘시간의 균열:테베라스 지배전’을 공개하며 유저몰이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테일즈런너’에서 오는 7일 ‘런너와의 약속’ 마케팅을 시작한다. ‘오싹오싹 테런랜드’ 업데이트를 앞두고 유명 BJ를...
엔씨 클라우드(글로벌과 모바일 환경에서 게임 플레이 가능) 기반으로 출시되는 첫번째 게임이다. 비공개로 진행된 소규모 그룹 테스트 이후 주가는 약 10% 상승했다. 리니지이터널은 FGT를 시작으로 하반기 정식 CBT(비공개 테스트)가 계획돼 있다.
또한 블소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길드워2 확장팩, MXM 등 다양한 신작 출시도 예정돼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달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과 아이온 레기온즈 등 주력 모바일게임 테스트에 돌입할 계획이다.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은 원작 캐릭터 카드를 수집해 대전을 펼치는 게임이다.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연출한 시각 효과가 강점이다. 아이온 레기온즈는 원작 아이온을 접목한 모바일게임이다. 다양한 스킬과 20여명의 캐릭터가 참여하는 레이드...
이어 서든어택 12.05%, 피파온라인3 8.57%, 스타크래프트 3.41%, 리니지 3.18% 순으로 나타났다.
6위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으로 2.94%, 7위는 전날보다 두 계단이나 오른 던전앤파이터로 2.2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아이온과 디아블로3는 각각 2.23%, 2.16%로 던전앤파이터에 근소한 차이로 순위를 내줬다.
10위는 블레이드앤소울로 1.79%를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리니지가 66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블레이드&소울 268억원, 길드워2 200억원, 아이온 183억원, 리니지2 11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회사측은 리니지의 지속적인 강세와 블레이드&소울이 대만에서 성과를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차기...
이어 아이온 2.29%, 던전앤파이터 1.88%, 블레이드앤소울 1.87%, 사이퍼즈 1.57%로 나타났다.
사용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게임으로는 MMORPG 천상비가 1위로 나타났다. 이어 RF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능력자X, DK온라인 순이었다.
사용량이 가장 많이 준 게임으로는 십이지천2, 엠게임 마작, 테일즈위버, 엠게임 장기, 피망 고스톱 순으로 조사됐다.
위례신도시 상가들 중에서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상가는 ‘아이온스퀘어’이다. 위례아이온스퀘어는 위례신도시 상가들 사이에서도 메머드급 규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12층 규모의 아이온스퀘어는 위례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상가 답게 유럽형 테라스 구조의 스트리트 상가로 설계됐다.
위례아이온스퀘어는 위례를 관통하는 트램역이...
2008년 11월 출시한 ‘아이온’으로 엔씨소프트의 재도약을 열어줬다. PC방 160주 연속 1위, 최단 기간 단일 게임 매출 1조원 달성 등 국내 온라인 게임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2011년에는 사회적 약자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는 김 대표의 야구철학이 담긴 ‘NC 다이노스’를 창단했다. 김 대표는 여전히 배고프다. 벤처1세대 대부분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지만...
리니지 ‘데스나이트’, 블레이드&소울 ‘진서연’, 아이온 ‘크로메데’, 와일드스타 ‘몬도잭스’ 등 엔씨소프트의 인기 캐릭터를 플레이어(마스터)로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존에 알고 있는 친숙한 캐릭터의 또 다른 변신을 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다. MXM의 PVP(Player Vs Player) 핵심 콘텐츠는 5:5 전투를 벌일 수 있는 ‘티탄의 유적’이다. 태그...
86%, 피파온라인3가 7.88% 순으로 뒤를 이었다. 리니지(3.37%)는 최근 스탯 개편을 실시한 직후 꾸준히 순위가 올라 4위에 랭크됐다.
다음으로 스타크래프트(3.18%), 디아블로3(3.14%), 아이온(2.67%), 던전앤파이터(2.38%), 블레이드앤소울(2.1%) 순으로 나타났다.
게임트릭스의 온라인게임 순위는 전국에 분포된 표본 PC에서 사용된 게임사용량을 취합해 계산한 결과다.
테스터는 블레이드 & 소울 ‘진서연', 아이온 ‘크로메데’ 등을 포함한 총 24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30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한 모든 이용자는 아이템을 살 수 있는 MXM 전용 게임머니(C코인)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xm.plaync.com/)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치광이를 소환하는 '나겔링 반지', 덩치 소환시 추가로 3마리를 더 소환하는 '새끼손가락' 등 독특한 능력을 지닌 전설 아이템 8종이 추가, 이를 얻기 위해 악마사냥에 매진하는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이어진 온라인게임 순위에선 스타크래프트 3.73%, 리니지 3.57%, 아이온 3.33%, 블레이드앤소울 2.38%, 던전앤파이터 2.14%, 워크래프트3 1.45% 순으로 조사됐다.
기존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블소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뿐만 아니라 패션을 소재로 한 SNG ‘패션 스트리트’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를 통해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육삼공’과 골프게임 ‘팡야 모바일’ ‘소환사가 되고 싶어’ 등 3개의 캐주얼 게임을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달 출시한...
4위는 3.42%의 PC방 점유율을 기록한 스타크래프트가, 5위는 2.97%의 리니지1이 이름을 올렸다.
다음 온라인게임 순위로는 아이온, 디아블로3, 던전앤파이터, 블레이드앤소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순으로 나타났다.
게임트릭스의 온라인게임 순위는 전국에 분포된 표본 PC에서 사용된 게임사용량을 취합해 계산한 결과다.
출시 일정이 다가올수록 신작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공 연구원은 “2015년 1분기 매출액은 1,969억원(+10.6% YoY), 영업이익은 635억원(+42.6% YoY)으로 예상한다”며 “리니지2, 아이온, 길드워2 등 기타 게임들의 매출액은 전분기와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641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고전게임으로 불리는 스타크래프트도 인기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크래프트1은 점유율 3.66%를 기록해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뒤이어 아이온, 리니지, 던전앤파이터, 블래이드앤소울, 디아블로3,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게임트릭스의 온라인게임 순위는 전국에 분포된 표본 PC에서 사용된 게임사용량을 취합해 계산한 결과다.
9시 경기도 판교 엔씨소프트 R&D센터 지하1층에서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택진 대표 재선임, 2014 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김택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 성과를 유지하며 ‘모바일게임’이라는 새로운 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