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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尹 “저출산, 일회성 대책으로 해결 안되고 문화 바꿔야”
    2023-03-28 16:56
  • "국가 소멸 막아라"...아이돌봄·일육아 병행 등 '저출산 5대 과제' 제시
    2023-03-28 16:55
  • '확실한 저출산 대책'이라더니…기존 정책 재탕에 자기부정
    2023-03-28 16:50
  • 인하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내 가족중심치료센터 개소
    2023-03-27 14:07
  • [종합] 尹 "일한 만큼 보상받고 건강권·휴식권 지키도록 할 것"
    2023-03-23 17:09
  • 관악구, 관악아트홀 리모델링 완료…“문화·예술 활성화”
    2023-03-16 14:06
  • 양천구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 24곳 운영
    2023-03-13 15:31
  • 2025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오는 5월 선정
    2023-03-13 14:28
  • ‘서울형 키즈카페’ 아파트·종교시설에도 생긴다…“올해 100곳 확대”
    2023-03-13 11:15
  • 출산율 ‘0.59명’ 쇼크…서울 자치구, ‘아이 놀이터·산후조리비용’ 등 지원 확대
    2023-03-11 09:00
  • 삼표그룹, 신학기 물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
    2023-03-06 10:01
  • 한국다케다제약, 희귀·난치질환 가족과 함께하는 ‘엔젤스푼 데이’ 개최
    2023-03-02 09:46
  • [마음 상담소] 도대체 왜, 뭐가 문제야?
    2023-03-02 05:00
  • 키즈 에듀테크 플랫폼 ‘자란다’, 새 BI 공개…상담‧분석 전문성 강화
    2023-02-28 10:53
  • [기자수첩]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저출생 해소 마중물 되려면
    2023-02-28 06:00
  • “아이가 너무 재밌대요” 만족도 98% ‘거점형 키움센터’…올해 구로·양천 2곳 확충
    2023-02-27 11:15
  • "아이 믿고 맡겨요"…강남구,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최대 100% 지원
    2023-02-23 15:51
  • 소아 재택의료 확대하고 전화상담 시범사업…영아 입원료 추가 가산
    2023-02-22 11:38
  • '아이돌보미' 국가가 교육하고 관리한다, 하반기 긴급·단시간 돌봄 시범운영
    2023-02-16 12:00
  • 한 총리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 보완, 돌봄서비스 공급 대폭 확대"
    2023-02-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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