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아시아 최고의 선수 또는 아시아에서 뛰는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에서 손흥민은 22.9%의 득표율로 7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라며 “김민재가 19.54%로 2위를 차지했고, 호날두가 17.06%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2014, 2015,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년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6년에는 3위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4-01-17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