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오는 15일 오후 2시30분 본과과 ECC 밸리에서 '스쿨미(School Me)' 캠페인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과 캠페인 선포 행사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오는 2016년까지 여자 아동 3만5000여명을 비롯한 6만여명의 아프리카 아동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특히 가사노동, 조혼, 성폭력, 빈곤 등의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아프리카 4개국...
우리나라는 1991년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비준·가입했다. 비준·가입으로 동 협약은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됐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여러 차례 이주아동의 권리 보장을 권고해 왔다. 2011년 유엔아동권리위원회 심의에서도 위원회는 ‘부모의 법적 지위나 출신에 상관없이 모든 아동에게 출생 등록이 가능하도록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신 원장은 “헤이그 협약 서명은 국가가 우리 아이들이 태어난 가정에서 자라날
권리를 보장하고 국제입양아동의 안전과 인권을 책임짐으로써 아동인권 수준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이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중앙입양원은 헤이그협약을 이행하기위한 후속조치로 법 개정 뿐 아니라 가정보호 중심의 입양제도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대비책을...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사회공익단체에 기부한 빼빼로는 173만개에 달한다.
앞서 롯데제과는 올해 2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추진하는 낙후지역 아동센터건립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축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신축비용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이루어지며 센터이름은 ‘롯데제과 Sweet Home’이다.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은 국제입양되는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국제입양의 절차와 요건을 규정한 국제조약으로 1993년에 체결되고 1995년에 발효돼 전 세계적으로 90개국이 가입한 상태다.
특히 한국과 국제입양을 진행하는 미국, 캐나다, 호주 및 유럽 6개국이 모두 협약에 가입했다. 그간 우리나라는 주요 입양국 중 유일하게 협약에 가입하지 않아...
우리나라도 2004년 비준해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갖는 ‘아동의 매매·성매매 및 아동 음란물에 관한 아동권리협약 선택의정서’는 아동음란물(child pornography)을 “방법을 불문하고 실제 또는 모의의 노골적인 성행위를 하는 아동을 나타내거나 주로 성적인 목적으로 아동의 성기를 표현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오픈넷’과 ‘아청법 대책회의’...
롯데제과는 올해 2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추진하는 낙후지역 아동센터건립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축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신축비용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이뤄지며, 센터이름을 ‘롯데제과 Sweet Home’으로 짓기로 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희망을 꽃피울 수 있게 하기 위한 활동이다. ‘롯데제과 Sweet Home’의...
롯데제과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추진하는 낙후지역 아동센터건립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신축지원협약식을 가졌다.
신축 비용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이루어진다. 센터 이름은 롯데제과 Sweet Home이 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가 세워지는 지역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으로, 그동안 어린이들은 노후된 센터...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함께 분쟁지역 아동교육지원 캠페인 “다시 쓰는 미래(Rewrite the Future)”를 지원하고자 특별한 실버링과 펜던트 네크리스를 제작했다.
스페셜 에디션인 실버 링과 펜던트 네크리스는 은세공으로 시작한 불가리 창시자 소티리오 불가리(Sotirio Bulgari)와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약을 기리는...
세계 1위 항균브랜드 데톨(Dettol)은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고 대대적인 지구촌 아동돕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구촌 아동돕기 캠페인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글로벌 기업파트너인 헬스케어 및 생활용품 전문기업 레킷벤키저가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본적인 위생환경조차 마련되지 못해 안타깝게...
위험하거나 스스로 이상하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거절을 표현하는 “안돼요”를 말하는 법 및 다양한 역할극, 호신술, 권리교육 등이 이뤄진다.
교사 및 부모 대상 교육에서는 생활 속에서 아동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경청의 방법’과 ‘학교 및 가정에서 CAP 교육 활용하기’에 대한 안내 및 어린이들이 폭력을 경험했을 때 함께 위기의 시간을 극복해 나가는데...
설동훈 전북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다문화 청소년 실태·현황 및 정책 방안’을 주제로 UN 아동권리협약 중 생존권, 보호권과 발달권을 중심으로 결혼이민자 및 이주노동자 가족 내 청소년들의 권리보장 실태와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밝힐 예정이다.
신현옥 무지개청소년센터 소장은 다문화 청소년을 북한이탈청소년, 외국계주민자녀, 중도입국청소년으로 분류해 각각의...
루이비통은 미래 세대를 위한 창조적 열정을 계승하고자 하는 가치와 아동 보호와 아동 권리 사업을 지지하고 가족 유지 및 사회 통합을 추구하는 한국SOS어린이마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약을 맺게 됐다.
한국SOS어린이마을은 대구, 순천, 서울의 3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루이비통 은 한국SOS어린이마을과 함께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아딸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지역사회 아동 복지사업에 필요한 기금 적립과 사회 공헌 활동, 임직원 봉사 활동에 대해 새롭게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아딸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복지 사업과 아동 권리 교육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야간 공부방, 저소득 가정 아동에 대한 독서와 개별학습 지도 등의 멘토링과...
특히 “‘아동복지법’이나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등 국내법과 국제 인권법은 ‘아동 이익의 최우선 고려 원칙’을 천명하면서 아동의 사생활의 자유, 명예 등 인격권에 대해 특별한 보호가 필요함을 규정하고 특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UN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한 아동의 권리 및 아동학대 신고전화 안내, 아동학대의 유형, 학대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의 교육내용을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동영상을 통해 제공한다.
또 부모님과 선생님 공간을 마련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교육방법, 아동학대 신고자 및 상담원의 신변 안전을 위한 대응요령 등을 제공해 학교나 가정에서...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사는 국제 세이브더칠드런의 정회원이며, 1953년 국내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04년 6월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합병해 국내 6개 지부 및 17개 시설을 운영중이며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기초로 국내 및 세계 아동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는 단체다.
이번 협약으로 예림당은 디즈니 출판물을 국내에 출간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예림당은 기존의 한정된 계약 범위에서 벗어나 국내 메이저 라이센스 계약으로 확대 함에 따라 향후 실적 견인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림당은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출간 계획을 발표하는 한편, 디즈니 콘텐츠를 활용한 , 등도 출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빈곤 가정 난치병 환아를 위한 치료비 2억원을 아동권리 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2006년 4월 '따뜻한 세상 만들기' 첫 방송 이후 시청자 성금과 GS홈쇼핑의 지원금 등 총 6억4000만원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돼 총 74명의 난치병 환아가 치료를 받았다.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매월 GS홈쇼핑이 난치병 어린이들의 사연을...
G마켓이 유엔아동권리협약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자사 홈페이지에서 아동권리 웹툰 '어진이 이야기'를 연재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을 보호대상이 아닌 권리 주체로 인식, 아동과 관련된 모든 권리를 규정해 놓은 협약으로, '어진이 이야기'는 이같은 내용을 다룬다.
G마켓은 웹툰 연재 기념으로 아동권리협약 조항에 대한 간단한 퀴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