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 외사부 함윤석 부장검사의 요청에 따라 유력 용의자로 의심됐던 아더 패터슨 씨에 대해 미국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4월 3일 이태원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대학생 조모씨(사건 당시 23세)가 흉기에 찔려 살해된 사건이다. 당시 검찰은 한국계 미국인 에드워드 리(당시 18세)를 살인...
특히, 12월에는 뤽베송의 '아더와 미니모이', 내년 상반기 '사랑을 배달합니다'를 잇따라 개봉하면서 투자/제작뿐 아니라 배급으로의 사업확장을 준비 중이다.
공연사업부분은 첫 시작으로 'YB밴드 10주년 기념 전국투어'를 기획하면서, 12억의 매출성과를 올리고 안정적인 시장진입에 성공했다. 현재 콘서트, 뮤지컬, 공연, 전시 등 다양한 공연사업의 영역으로...
예당 관계자는 "오는 11월에는 300만명 이상 관객을 모을것으로 기대되는 식객이 개봉하고, 12월에는 유명감독 뤽 베송의 아더와 미니모니 개봉, 이어 내년 초에 '사랑을 배달합니다'를 개봉해 성공적인 충무로 진출을 자신한다"며 "특히, 현재 세 편 모두 영화 관계자의 호평을 얻고 있는 작품이라 세 편의 영화로만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당은 향후 쇼이스트와 영화 제작, 배급, 투자 등에 메인 투자자(제공사) 역할을 맡음으로써 영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예당은 프랑스 누벨바그의 선두주자 뤽 베송의 첫 번째 장편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는 '아더와 미니모이'를 1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