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다
△쌀 가공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이끈다
24일(수)
△농식품부 장관 12:00 2030 자문단 오찬 간담회(세종)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 2024년도 교육훈련계획 발표
△노지 밭작물 현장 데이터의 공공 개방으로 농업데이터 활용 제고
△농식품부 2030자문단 오찬간담회 개최
25일(목)
△불확실성시대의 농업농촌, 도전과...
농식품 수출은 8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스마트팜과 농기자재 등 연관 산업까지 더하면 수출액은 120억 달러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보다 3.0% 증가한 91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 수출액은 2015년 이후 8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매년 역대 최고액을 갈아치우고 있다. 2015년 61억 달러와...
실제로 aT는 지난해 밀 사용량이 많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및 '한국중식요리협회'와 국산밀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회 소속 업체를 대상으로 신제품 테스트용 국산 밀가루 샘플을 공급하며 국산밀 사용 전환을 유도했다.
그 결과, 지난해 총 46개 업체에 국산밀을 공급해 2022년 9개 업체와 비교해 공급업체 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라면과 음료 등 가공식품을 비롯해 김치와 딸기 등도 좋은 실적을 이어갔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23일까지 농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90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농식품 수출액이 9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에서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는 라면과 음료 등 가공식품은 약 75억 달러로 전년 대비 4.6%가...
K-라이스벨트추진단은 우리나라 농업기술을 지원해 아프리카 국가의 식량 자급을 돕는 업무를, 전략작물육성팀은 식량안보 강화와 쌀 수급 안정 등을 위한 가루쌀, 논콩 등 전략작물의 생산을 확대하고 가공·이용을 촉진하는 업무를 맡는다. 전략작물육성팀은 기존 가루쌀 산업 육성반의 역할을 확대해 포함한다.
자율기구는 부처별 자체 신설이 가능한 과 단위의...
쌀 소비량(57㎏)의 절반을 넘는다. 이대로 가면 밀이 주곡이 될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연간 밀 수입량은 약 260만 톤, 금액으로 따지면 11억5000만 달러(약 1조6000억 원)에 이른다.
국내 밀 생산증대가 시급하나 현실은 매우 어렵다. 국산 밀가루 품질, 가공기술, 가격경쟁력에서 수입 밀에 비해 뒤떨어진다. 밀 자급률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요란한 구호에도...
송 후보자는 또 "우리 농업이 고소득을 창출하고 청년층과 국민께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업 시스템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생산, 축산, 유통, 가공 등 농식품 체인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 등의 현장 활용 수준을 전면적으로 점검해 보완하겠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우리 쌀 가공품 시식의 날 운영
◇고용노동부
11일(월)
△고용부 장관 15:00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확산 MOU체결 및 간담회(소상공인연합회), 19:30 물류센터 간담회 및 새벽배송 현장방문(김포)
△고용부 차관 13:00 2023년도 전국 근로감독 부서장 협의회(서울고용노동청)
△’23.1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사업장...
농식품부는 온라인 도매시장 출범 초기에는 과일, 쌀, 달, 돼지고기 등 38개 품목을 판매하고 이후 가공식품 등 품목을 추가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한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1호 거래 품목은 양파로 백종원의 외식기업 더본코리아는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전남 무안군 전남서남부채소농협에 양파 10톤을 주문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품목별로는 라면과 과자류·음료, 김밥(쌀가공식품) 등 가공식품과 딸기·김치 등 신선농산물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달 3주까지 라면은 842만7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년 대비 25.4%가 증가했다. 이어 딸기(24.6%)와 배(18.1%), 쌀가공식품(17.9%), 김치(9.4%), 음료(8.7%), 과자류(4.5%) 등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라면은 역대 최고 실적이었던 지난해 실적 7억7000만...
서민 체감 큰 농축산물 14개·외식 5개·가공식품 9개 품목 선정농식품부, 가공식품에 물가 관리 전담자도 지정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오르고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도 물가 안정 어렵게 해정부의 강력한 물가 안정 드라이브에 기업도 가격 인상 자제 분위기
정부가 체감도가 큰 품목들에 대해 매일 가격 점검을 하고 물가 관리 전담자를 지정하는 등 강력한 물가 안정...
전 대표는 가루쌀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산업 모델을 창출했고, 쌀가공식품 및 가루쌀 제품 개발을 통해 쌀 공급과잉 문제 해소와 식량자급률 향상 등에 평생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 가교버섯 영농조합법인 유송식 대표(은탑),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임선구 감사(동탑),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 양성범 감사(포장),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쌀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든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는 '천원의 아침밥'과 같은 정부 사업을 지지하고, 가루 쌀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는 긍정 의견이 73% 게재됐다.
가공식품 먹거리 트렌드로서의 쌀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쌀 가공 품목별 온라인 정보량 및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디저트류의 언급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저트류 전체...
당시 물가 관리 대상은 쌀, 배추, 고추, 마늘, 양파,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가공식품이었다.
MB정부에서는 물가안정책임관이 1급이었지만 현 정부는 차관급으로 한 단계 격상됐다. 이에 휘발유 가격은 산업통상자원부, 가공식품 가격은 농림축산식품부, 통신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학원비는 교육부가 담당하는 식으로 부처의 책임이 강화됐다.
또...
하태정 농진청 수확후이용과장은 "정부는 쌀 소비 촉진과 수입 밀 증가에 대응해 가루쌀 '바로미2' 중심의 쌀가공산업 활성화 정책을 혁신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가루쌀라면은 쌀 소비를 촉진하고 수입 밀 증가를 조절하는 대안이 될 수 있고, 라면 제조업체에서도 관심을 두고 활용 방안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다니엘 레가르다(Daniel Legarda)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타결 공동선언문에 가서명했다. 한-에콰도르 SECA는 우리나라가 타결한 23번째의 자유무역협정이다.
양측은 내년 상반기 중 한-에콰도르 SECA에 정식 서명하고, 이후 양측의 필요한 국내절차를 거쳐 가급적 이른...
2023년산 쌀 수급동향 및 수확기 수급안정대책 발표
◇해양수산부
4일(수)
△해수부 장관 11:00 여성어업인의 날(서울) 15:30 디지털 해상교통정보산업 육성전략 브리핑(세종)
△해수부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11:00 언론브리핑(서울)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활성화’ 행사 개최
5일(목)
△해수부 장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