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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 유예 불발…산업계, VR 기술 도입 늘어나나
    2024-01-28 11:11
  • ‘입시 비리’ 조민 “우리나라 더 공정해지길”…검찰,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2024-01-26 15:47
  • BTS 사칭한 20대, 미공개 음원ㆍ병역 정보 빼내…1심서 징역형 선고
    2024-01-24 20:58
  •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
    2024-01-24 17:43
  • 故 이선균 협박한 여배우·유흥업소실장 공갈 혐의로 기소
    2024-01-23 15:38
  • 50년간 가장 대신한 아내 살해 70대 남편…‘징역 20년’ 확정
    2024-01-23 12:00
  • “언젠가 지드래곤 데려오겠다” 승리, 해외 행사서 발언 빈축
    2024-01-23 10:45
  • 권도형 창업 테라·루나 발행사 ‘테라폼랩스’, 미국서 파산보호 신청
    2024-01-22 16:34
  • 조희대가 띄운 ‘조건부 구속제도’…법조계 “형평성 제고 고민해야”
    2024-01-22 15:28
  • [인터뷰] 박지현 "준연동형은 대국민 약속…멋있게 지는 게 낫다"
    2024-01-22 14:18
  • 사회봉사명령은 벌금 대신 '몸빵'?…집행유예에 붙는 병과처분의 세계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부수처분 어겨도 감옥 안가더라”…관리 현장 목소리 들어보니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판사님, 혼인신고했으니 감형해주세요"…이게 된다고? [서초동 MSG]
    2024-01-22 06:00
  • 대검, '칼부림ㆍ살인 예고' 5개월간 32명 구속기소
    2024-01-21 10:43
  • 반명 떠나도 시끌…장기 내홍에 野 '흔들'
    2024-01-18 15:17
  • 임영웅·아이유 티켓 사기로 6억 가로챈 30대…최후는 '징역 6년' 선고
    2024-01-17 18:55
  • 버스서 10대 추행한 50대 남성…신고 당하자 허위신고까지
    2024-01-17 17:12
  • '공직선거법위반' 이정근, 1심서 징역1년ㆍ집행유예 2년
    2024-01-17 15:46
  • 중처법 확대 적용 D-10…‘살얼음판’ 걷는 중소건설사들 “폐업 내몰릴 수도”
    2024-01-17 15:42
  • '분열 속 복귀' 이재명, 당 통합·선거제 해법은
    2024-01-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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