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현재 규모는 탐라(30MW), 영광(34.5MW), 서남해 실증단지(60MW) 등 총 124.5MW에 그친다.
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번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2028년까지 2.4GW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게 된다. 또한 신안(8.2GW), 울산(6.0GW), 제주(0.6GW), 인천(0.6GW) 등 다른...
2020-07-1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