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은 향후 5년간의 실감형 콘텐츠 생태계 구축 전략도 마련했다. 케이팝 콘텐츠 기업과 협업해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5G 기반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케이팝 팬덤 대상의 VP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주사인 KT의 슈퍼VR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LG유플러스를 비롯한 국내 최강의 콘텐츠 파워를...
이번 10기가 스쿨 구축은 울릉도 학생들에게 10기가 인터넷을 활용해 실감형 디지털 수업, 초고화질의 원격 화상교육 등 다양한 ICT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울릉도 저동초등학교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동시에 개최했다. 10기가 인터넷기반 첨단 과학교육 확산을 위해 KT와 국립과천과학관이 MOU 체결식을...
지니뮤직은 초고화질 VR(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형 실감 음악 콘텐츠의 상용화에 성공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0년 정부가 강조하는 실감형 콘텐츠 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지니뮤직은 지난 1년간(2018년 7월~2019년 6월 기준) 해외 음악 플랫폼 사에 음원을 유통하며 공급을 확대해 480만 달러 이상의...
LG유플러스와 예술의전당은 향후 △공연 실황 중계 및 VOD 서비스 △예술의전당 공연 대상 실감형(VR) 콘텐츠 공동 제작 △공연 영상화 사업 공동 마케팅 등에 관해 유기적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016년부터 해외 유명 공연단체 콘텐츠를 수급해 IPTV와 모바일TV에서 무료로 제공 중인 LG유플러스와 국내 최고의 공연, 전시를 선보이고...
윤용철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한국의 5G, 인공지능, 미디어 기술 우수성을 해외 정상과 대표단에게 소개하는 최고의 쇼케이스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5G·AI 기반 실감형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한국 ICT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희귀동물 등 3D AR 콘텐츠를 활용한 실감형 교육도 준비한다.
◇LG유플러스-엔리얼, AR글래스 시장 선도 위한 동맹
LG유플러스와 엔리얼은 5G 시대에 미디어 디스플레이로 AR글래스를 주목하고, 시장 선점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5G 상용화 이후 VR∙AR 콘텐츠는 고객들이 가장 실감하는 일상의 변화를 주고 있으나, 아직까지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KT 관계자는 tbs와 국내 최초 보이는라디오 VR 서비스를 시작한 배경에 대해 “tbs가 다른 방송사들보다 뉴미디어와 실감형 미디어에 관한 관심이 높다고 판단했다”면서 “‘김규리의 퐁당퐁당’을 시작으로 콘텐츠 확장 가능성도 풍부하다”고 전했다.
tbs 이정규 크로스미디어 팀장은 “5G 시대 개막 등 방송 통신 환경의 유행 변화에 발맞춰가는 시도라는...
특히 내년부터는 VR, AR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모바일뿐만 아니라 ‘대형’, ‘고화질’에 강점이 있는 TV 플랫폼에도 적용해 유선 고객에까지 5G 차별화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5G 가입자가 1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부터 관련 시장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AR, VR 등 5G 콘텐츠 육성과 발굴에도 박차를...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실감형 콘텐츠 플랫폼 ‘XR 스쿨’로도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솔루션 부문 동상을 받아, 국내 교육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개 부문 수상의 겹경사를 맞았다.
뚜루뚜루는 4차 산업시대 인재에게 꼭 필요한 컴퓨터 언어를 보다 쉽게 가르쳐주는 코딩 로봇이다. 학습자 레벨에 따라 영역 및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초등학생의...
LG유플러스가 교육부와 협업하는 ‘미래교실’은 교과과정에 필요한 견학∙체험 학습 등을 AR과 VR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학습하는 실감형 교육 모델이다.
미래교실 구축을 위해 LG유플러스가 개발한 교육용 AR∙VR 콘텐츠 플랫폼 ‘톡톡체험교실’을 활용한다. 톡톡체험교실은 교과로서만 보던 문화재와 지역명소, 동식물 등의 생생한 모습을 교실에서도...
5G 체험존에서는 초고화질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인 ‘슈퍼VR’도 체험할 수 있다. 슈퍼VR은 국내 최다 1만여편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 무선독립형 단말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KT는 콘서트 당일 리허설 현장을 폐쇄망을 통해 슈퍼VR로 단독 중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초고음질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24비트 음원을 데이터 소진 없이...
고사양 실감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VR클라우드 게임’도 상용화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AR스타트업인 ‘8i’, ‘아이캔디랩’, ‘스페셜’과 VR 스타트업 '어메이즈VR', 미디어 스타트업 ‘4D리플레이 등 5개 벤처에 약 90억 원을 투자하고 5G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LG유플러스 등 LG그룹...
이외에도 가상현실(VR), 5G, 인공지능, 드론 등 최신 ICT 미디어 기술과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되는 미래도시를 체험해볼수 있는 SK텔레콤 T.um(티움) 전시관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공장 구축 이노비즈기업의 현장견학 등도 운영될 계획이다.
협회는 특성화고 채용연계 지원 외에도 마이스터고, 기능경기대회 출신 채용연계 등 우수 기술기능인력에 대한...
가정용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은 인터넷 유해환경이 차단된 전용 학습기에서 학교 공부에 필요한 전 학년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인성, 문화, 예술, 코딩, 실감형 콘텐츠 등 교과 밖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개인별 맞춤 학습 분석 서비스 ‘홈런 AI생활기록부’를 론칭해 학습 습관 처방 메시지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4500억 원 규모 모험투자펀드 신설 등 1조 원+α 추가 공급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실감콘텐츠에 선제적 투자와 실감형 문화관광 프로젝트 추진 △콘텐츠 해외진출 핵심요소 지원 및 화장품·식품·관광 등 한류 연계산업 마케팅 강화 등 3대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50조 원...
테크빌교육은 지난 4일 태안초와 함께 교과연계 메이커 및 실감형 콘텐츠 기반의 융합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해 ‘초등학교 표준형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해 나가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부터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실과 교과에 SW교육이 필수화되면서 선생님을 비롯 학생, 학부모의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화성 태안초는...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확대와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제고할 방침이다.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에 따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지원 확대(30억원→50억원), 세계유산 축전 및 활용 프로그램 지원(77억원), 종갓집 전통생활모습 재현 지원 신설(25억원) 등이다.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콘텐츠 부문에는 △실감형 콘텐츠 산업 육성(974억원) △콘텐츠분야 연구개발(754억원) △콘텐츠 해외진출지원(589억원)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19.1% 증가한 9877억 원을 편성했다.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미래를 선도하는 실감형 콘텐츠산업 육성에 주로 집중됐다.
체육 부문에는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2692억원)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점프 VR은 SK텔레콤이 5G 고객을 위해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와 각종 생중계, 소셜VR(가상현실 속 미디어 단체 관람)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통합 VR플랫폼이다.
점프라는 명칭은 장소와 관계없이 가상 현실 속으로 순간이동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의미와 같이 SKT 고객들은 점프VR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경기장의 가장 좋은 자리에 앉은 듯 생생하게...
이번에 선발한 기업은 △애니펜(AR 실감형 솔루션 개발사) △와인소프트(클라우드 CDN 캐시 솔루션 개발사) △와이드밴티지(모션센서 기반 하드웨어 개발사) △렉터(IoT 단말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사) △민트팟(VR 영상 관련 SW기술 및 콘텐츠 공급 개발사) △헬로앱스(가상현실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사) 등 6개 회사다.
박종렬 KT SCM전략실장 상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