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별로 살펴보면 강서점이 6억22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잠실(회상)점 4억1100만 원, 상계점 1억6200만 원, 신내점 1억5600만 원, 온수역점 1억3500만 원, 원효점 2600만 원, 노량진점 2500만 원, 신촌점 1800만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연도별 운영손실은 2017년 13억100만 원, 2018년 15억8100만 원, 2019년 14억 3900만 원, 2020년 1억7700만 원, 올해 9월까지 2억8300만...
2021-10-1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