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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부결...교육부 "시정 명령·학생 모집 정지 가능"
    2024-05-08 09:11
  • 다음 달 말부터 불법건축물 벌금 최대 75% 감경
    2024-05-06 13:10
  • 카카오T 가입했다고 '제명'…충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제재
    2024-05-06 12:15
  • 놀이기구 탑승 거부, 부당 해고…‘장애인 차별’ 맞선 법원 판단은?
    2024-05-04 09:00
  • "멜론에 독점 방지 점검기구 설립"…공정위, 카카오-SM 결합 조건부 승인
    2024-05-02 14:52
  • 공정위 몰래 SK 계열사 간 채무보증…1.5억 과징금
    2024-04-30 12:00
  • 일 끝나도록 계약서 안주고 산재 비용 떠넘겨…대한조선 과징금 9600만 원
    2024-04-28 12:00
  • 스토킹ㆍ디지털 성범죄 등 5대 폭력 피해자 유형별 지원 강화한다
    2024-04-25 16:54
  • “가맹사업법 개정안 시행 시 대통령 거부권 건의”
    2024-04-25 15:06
  • 가맹본부 “쟁의 도화선 될 것” vs 가맹점주 “본사갑질 보호장치”
    2024-04-24 17:47
  • '원목의 가치' 라더니 알고 보니 합판도 사용…세라젬 과징금 1.3억 원
    2024-04-24 15:58
  • 규제에 막혀 속도 안 나는 M&A…건전성 지표도 악화 [저축銀, 위기의 시간③]
    2024-04-22 05:00
  • 전교조, 정부상대 '사무실 임차료 회수' 2심서 패소...1심 판단 뒤집혀
    2024-04-19 14:12
  • 업계 1위 횡포 '한샘·퍼시스·에넥스'…대리점에 판매장려금 안주고 목표 강요
    2024-04-14 14:29
  • 방송작가지부, '나솔' 남규홍PD 갑질 논란에 분노…"'너만 솔로' 아냐, 협업 결과물"
    2024-04-10 18:17
  • "우리 물건 얼마에 파나"…가격 정보 요구한 삼성전자 '옐로카드'
    2024-04-10 12:33
  • 한샘, “입찰 담합 책임 통감…윤리경영 최우선”
    2024-04-07 12:59
  • 분양가 비싼 이유 있었네…31개 업체 빌트인 가구 10년간 '짬짜미'
    2024-04-07 12:26
  •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정부, 중국 알리·테무 실태 조사
    2024-04-04 15:49
  • 가맹사업법 소송 패소 사실 감춘 CJ푸드빌…공정위 "정보공개서에 내용 담았어야"
    2024-04-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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