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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소방공무원 위험근무수당 인상…경찰공무원 1만 명 증원 추진"
    2024-02-28 15:31
  • 김현숙 장관 "여가부 개편해야 한다는 소신 변함없어"
    2024-02-21 18:10
  • 與, 가석방 없는 무기형·제시카법 공약…위헌 논란 넘을까
    2024-02-21 15:50
  • 2024-02-20 17:00
  • 한동훈표 안전 공약...‘흉악범에 가석방 없는 무기형’ 추진
    2024-02-20 16:03
  • 여가부ㆍ양평원,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지원 강화한다
    2024-02-19 12:00
  • SM, 보아부터 라이즈까지…악플ㆍ사생활 침해 강력 대응 "선처 합의 없을 것"
    2024-02-08 18:05
  • 전국 가정폭력 상담소 26곳 '통합상담소'로 기능 확대
    2024-02-05 12:00
  • “제2의 신당역 사건 방지”…서울시,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 센터’ 개관
    2024-01-31 11:15
  • 與공관위 “배우자·자녀의 입시·채용·국적·병역비리도 공천배제”
    2024-01-30 18:26
  • 이원석 “가정폭력 범죄 처벌뿐 아니라 피해 회복도 검찰의 일”
    2024-01-30 18:14
  • 6세 딸 앞에서 옛 연인 살해…유족 “노모와 어린 딸 지켜야”
    2024-01-29 17:08
  • [이법저법] 끊임없이 날아오는 광고문자…스토킹으로 신고할 수 있나요?
    2024-01-27 08:00
  •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달라”…정은지 스토킹 50대女 집유
    2024-01-18 15:20
  • 성범죄 기사 작성 시 고려할 점은?…여가부, 사건 보도수첩 발간
    2024-01-18 12:00
  • 40대 여성 ‘폭행·스토킹’ 현직 시의원, 과거 불륜 스캔들도 재조명
    2024-01-15 16:52
  • 이원석 “검찰은 반듯하고 바르게 일하면 된다” [신년사]
    2023-12-31 12:00
  • 전국 초등학교 늘봄학교 운영…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강화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하이브, 방탄·르세라핌·세븐틴 등 소속 가수 악플러·스토커에 ‘법적 대응’ 예고
    2023-12-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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