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3~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코스 (파72·6364야드)
▲사진=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카르롤타 시간다의 일문입답(10언더파 278타(69-70-69-70)로 동타를 이룬 앨리슨 리(미국)를 연장 첫 번째홀에서 버디로 생애 첫 우승)
-2012년 정규투어 데뷔후 LPGA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3~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코스 (파72·6364야드)
▲JTBC골프 15-16일 오전 11시45분부터 생중계 ▲사진=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앨리슨 리(한국명 이화현·-13(65-70-68)의 단독선두
-오늘 경기 전반적으로 어땠나?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고 실망했지만...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박성현 7언더파 137타 공동 3위
▲사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박성현의 일문일답
-오늘 스코어를 많이 줄였다.
1라운드에 생각만큼 경기가 풀리지 않아 걱정했다. 그린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스코어를 줄이는 전략이라고 생각했다. 어제보다 오늘 그린플레이가 좋아서 스코어가 잘...
지난해 우승한 렉시 톰슨(미국)도 대회 2연패를 위해 스카이72를 찾았다. 톰슨의 파워풀한 아이언 샷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비록 오버스윙이지만 속사포처럼 쏘아대는 캐나다 스타 브룩 헨더슨(19)의 거침없는 공격적인 플레이도 인상적이다.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고 시즌 5승이나 거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를 사용하겠다”고...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는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를 마치고 패및 관계자들과 함께 열린 은퇴식을 가졌다.
▲다음은 박세리의 일문일답
-은퇴하는 것이 실감나나.
오늘 연습하고 티 박스에 오르기 전까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러다 1번홀...
최고의 관심을 받아 수많은 갤러리를 이끌며 한조를 이뤄 플레이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박성현(23·넵스), 그리고 리디아 고(19·켈러웨이)가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중위권 이하로 밀렸다.
앨리슨 리는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안나...
최고의 관심을 받아 수많은 갤러리를 이끌며 한조를 이뤄 플레이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박성현(23·넵스), 그리고 리디아 고(19·켈러웨이)가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그나마 전인지와 벅성현이 먼저 웃었다.
전인지는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많은 선수들, 미디어, 팬들이 박세리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 플레이어인지 알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박세리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는 것 같다. 박세리는 위대한 선수이자 선수들에게 좋은 멘토이자 코치이기도 했다. 때로는 부모님처럼 따르는 선수가 되었다.
2010년 LPGA 커미셔너가 되고 첫 프로암에서 플레이한 선수가 박세리다. 그날 프로암에서 선수들에게 교육을...
대회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4일간 열린다.
▲브룩 헨더슨=한국 대회에 처음 출전한다. 이번 대회를 즐기려고 노력하겠다. 어제 저녁에 한국 음식을 처음 먹었다.
전인지=2년 전 이 대회에서 첫 날 60위권이었다가 마지막 날에는 플레이오프까지 갔다. 나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대회다. 골프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꾸게 해준 대회다....
배선우는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2·6578야드)에서 열린 이수그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김지영2(20·올포유)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3차전에서 버디를 잡아 이겼다. 우승상금 1어6000만원을 획득했다.
▲다음은 배선우의 일문일답
-우승 소감은....
박성현은 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2·6578야드)에서 열린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전날 공동 13위에서 공동 6위로 껑충 뛰었다.
▲다음은 박성현의 일문일답.
-몸 상태는 어떤가.
어제 몸이 좀 무거웠다. 저녁에 8시 반에 잠들어서...
남촌컨트리클럽은 15일은 휴장하며 2부 전 시간대는 그린피가 20만원, 회원을 동반하면 2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10만원 상당의 와인을 제공하고, 덴마크 야외용 오픈 모르소를 이용한 BBQ를 즐길 수 있다.
두산그룹의 라데나컨트리클럽은 연휴기간에 회원은 7만원, 우수골퍼는 13~14만원이고, 동반자는 15~16만원이다. 락커번호를 응모하면...
박성현은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2·6578야드)에서 열린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3위에 올랐다. 선두그룹과는 2타차다.
▲다음은 박성현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는.
오늘 대회장에 나와서 티샷을 하기 전에 몸이 무거워서 걱정을 많이 했다. 후반 갈수록 좋은 스코어를...
무대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대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치러진다.
지난 해 렉시 톰슨(미국)이 마지막날 극적인 역전우승을 거두며 최초의 미국인 우승자가 되었고, 대회 첫 날은 박성현(23·넵스)과 마지막날은 양희영(27·PNS)이 10언더파라는...
미국에서는 볼 수 있는 톱스타가 골든베이골프앤리조트 골프코스(파72·6546야드)에서 플레이한다. 4일 끝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클래식이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이 3억 원이 걸린 ‘쩐(錢)의 전쟁’이다. 그런 만큼 ‘명품 샷’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충남 태안이라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미국에서나 볼만한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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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스카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행기 뜨고 내리는 것을 보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 72홀을 갖추고 있다. 하늘, 레이크, 클래식, 오션코스가 각각 색다른 묘미를 준다.
▲하늘코스
암반위에 전 코스에 벤트그라스를 식재한 전 세계 0.8% 미만의 최고급 프리미엄 코스다. 특별한 경험과 세심한 배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이국적인 코스로...
대회 기간 중 비와 바람 등 악천후 속에서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대표이사 김영재)는 최고의 코스컨디션을 선수들에게 제공했고, 대회 준비 측인 BMW그룹코리아는 선수뿐 아니라 갤러리들에게도 플레이 및 관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대회전부터 국내 여자대회 중 상금이 가장 많은 12억원의 총상금이 걸려 있어 ‘쩐(錢)의 그린전쟁’을 예고해...
고진영은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파72)에서 끝난 라운드 경기에서 고진영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으며 이븐파를 쳐 역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이민영과 1, 2위 간의 격차를 그대로 유지됐다.
이날 대회 사상 세번째 홀인원이 나왔다. 홀인원의 주인공은 최혜용(26·BNK)으로 이날 4번 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에...
1승의 고진영은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2·6623야드)에서 열린 제2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2위 이민영2(24·한화)와는 2타차다.
출발부터 비가 세차게 내린 이날 고진영이 14번홀까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