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 시계로 댄디한 느낌을 더했다. 가격은 1200만 원으로, 그가 마지막 퇴근길에서 선보인 의상의 가격은 1500만 원을 훌쩍 넘는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패피(패션 피플)라 남다르네", "점점 더 멋있어지는 듯"라는 반응과 "너무 과하다", "아직 자숙할 때 아닌가"라는 의견으로 엇갈려 설전을...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2층에 있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총 15억 원 상당의 하이엔드 시계(3점)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예거 르쿨트르’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시계의 정확성을 위해 중력의 영향을 상쇄해주는 투르비옹이 장착된 제품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8월까지 선보인다. 전시 제품은 6.7캐럿...
스위스 명품시계 코럼을 독점판매하는 자스페로는 롯데 월드타워점 애비뉴 엘 부띠끄 매장 리뉴얼 공사로 새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코럼은 지난해 국내 최초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명품관에 입점해 수많은 시계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브랜드다.
이번에 부띠끄 매장의 인테리어 공사를 새로 하여 더욱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스위스에서 3월 열린 세계 최대 시계·보석 박람회 ‘바젤월드’에 세계 최대 손목시계 업체 스와치그룹이 불참했다. 그동안 오메가와 해리윈스턴 등 럭셔리 시계 브랜드를 보유한 스와치는 매년 화려한 부스를 내왔는데 아예 빠진 것이다.
업체들이 빡빡하게 제품을 전시했던 바젤월드 전시장 중앙 근처는 보도진의 취재 공간 등으로 변했다. 미국에서 온 한...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95주년을 맞은 정통 스위스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 ANA)에서 문페이즈(Moon Phase) 커플 시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40㎜(남성용)와 31㎜(여성용) 라운드 케이스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다이얼의 문페이즈, 검은색 가죽 끈이 조화를 이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달의 기울기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명품관은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메이커 브레게(Breguet)의 ‘2019 노벨티인 클래식 뚜르비옹 엑스트라 플랫-스켈레트 5395’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1801년 6월 26일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뚜르비옹 기술 특허를 최초로 획득한 날을 기념해 이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뚜르비옹은 기계식...
스위스 시계업체인 스와치 그룹은 삼성전자 스마트워치의 화면 일부가 자사의 시계와 거의 똑같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2월말 미국 뉴욕 남부법원에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스와치 그룹은 1억 달러의 손해 배상금을 요구했으나 지난달 삼성전자는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스와치가 문제 삼은 디자인은 제3의 개발자가 만든 것"이라며 기각을...
우리나라가 칠레, 스위스 등에 이어서 11번째, 아시아 국가 중에는 가장 먼저 영국과 FTA를 체결한 것은 정부의 발빠른 대응과 전문화된 협상력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아직 영국과 FTA를 체결하지 못한 수많은 국가가 남겨놓을 무역 공백은 우리 기업들이 영국에 새롭게 진출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번 기회에 한-영 FTA가 양국의 교역을 더 늘리고 새로운 일자리...
롯데백화점은 28일까지 소공동 본점, 잠실점, 대구점에서 ‘2019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열고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르트’에서 출시한 6억 원대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과 3억 원대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은 시계 테두리와 용두, 시계판을...
롯데백화점이 5월의 신부를 꿈꾸는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해 14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웨딩밴드(결혼반지)’로 유명한 145년 전통의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피아제’를 대표하는 ‘솔리테어 링’과 ‘포제션 웨딩밴드’를 비롯해 2019년 신상품 ‘포제션(Possession) 컬렉션’...
스마트는 다임러와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1994년 공동 개발한 소형차 전문 브랜드로, 현재는 다임러의 자회사다. 다만 설립 이후 줄곧 수익을 내지 못해 2018년 판매 대수는 전년보다 5% 감소한 13만 대에 그쳤다. 같은 시기 메르세데스 벤츠는 225만 대를 판매했다. 에버코어ISI 애널리스트들은 스마트의 손실 규모가 연간 5억~7억 유로(약 6399억~8959억 원)에 달하는...
이에 듀프리(스위스), DFS(미국), 하이네만(독일), 라가데르(프랑스) 등 글로벌 면세점 기업들이 호주 시장 선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8월 호주 JR Duty Free의 호주 4개 지점(브리즈번공항점, 멜버른시내점, 다윈공항점, 캔버라공항점)과 뉴질랜드 1개 지점(웰링턴공항점)까지 총 5개 지점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4개월간의...
의류와 가죽제품, 전자제품과 시계, 의료기기, 화장품 등도 짝퉁상품이 많이 유통된 것으로 밝혀졌다.
짝퉁상품으로 피해를 본 국가들을 살펴보면 프랑스(17%), 이탈리아(15%), 스위스(11%), 독일(9%) 순으로 유럽 국가들이 많았다.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등도 피해를 본 국가로 꼽혔다. 싱가포르와 홍콩 브라질 중국 등 신흥국에서도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롯데백화점은 내달 7일까지 소공동 본점 1층에 스위스 시계 브랜드 ‘IWC’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2019년 신상품 11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1월에 열린 ‘국제 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첫 선을 보인 IWC의 신상품 11종은 파일럿 워치 라인으로 ‘스핏파이어’ 라인 7종과 ‘탑건’ 라인 4종으로 구성됐다. ‘스핏파이어’ 라인의 ‘빅 파일럿 워치...
스위스시계산업협회는 작년 11월 중국에서 판매된 시계 수가 급감했다고 밝혔다. 스위스경제연구소는 지난 3일 스위스 시계업계가 향후 3개월 주문 예상치를 크게 줄였다고 발표했다.
중국 시장의 침체는 최근 수년 간 중국 시장에 의존해온 유럽 명품 업계에는 큰 타격이라고 CNN은 전했다. 컨설팅업체 베인과 이탈리아 명품 연맹 알타감마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는...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 본점 에비뉴엘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 매장에서 16억 원대 다이아몬드 시계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Velvet Ribbon High Jewelry)’를 선보인다. 이 시계는 총 631개, 54.24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촘촘하게 디자인됐으며, 전 세계에서 단 8점만 생산됐다. 가격은 16억4000만 원대다. 사진제공 롯데쇼핑
또 처음으로 초침 소리와 정각 안내음을 지원하며 시계 본연의 사용 경험을 더욱 강화했다.
실버 색상의 46mm, 미드나잇 블랙·로즈 골드 색상의 42mm 제품 등 총 3가지로 출시되는 ‘갤럭시 워치’는 더욱 다양해진 워치 페이스와 각각 22mm, 20mm의 표준 스트랩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성 있는 표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스위스 명품 스트랩...
해외 유명 브랜드 시계전문매장 '타임베리'가 스위스 메이드 시계 그로바나(GROVANA), 웽거(WENGER) 및 이태리 감성 디자인 시계 마세라티(MASERATI)의 롯데몰 군산점 입점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선크림, 시계 여행용 파우치등을 증정하는 구매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몰 군산점 1층에 위치한 타임베리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그로바나, 웽거 시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