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버스킹 전상열 대표는 “국세청을 비롯한 과기정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소상공인도 주류에 대한 스마트주문 및 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나우웨이팅이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톡 챗봇주문이나 스마트오더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데이터 경영, 운영비 절감, 업무...
다음 달부터는 '스마트오더' 방식의 주류 통신판매가 허용된다.
스마트오더는 고객이 모바일 등을 통해 주문·결제한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인도하는 형태의 판매방식이다.
국세청은 IT기술 발전에 따른 재화·서비스 분야의 구매방식 변화에 따라 주류 판매 관련 규제도 재고해야 한다는 각계의 건의가 있어 이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국세청...
고객들은 매장에 도착해 화상 주문 스마트패널로 직접 주문하거나, 모바일 앱 주문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와 My DT Pass를 활용해 주문할 수 있다.
소비자가 원하면 점원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말 한마디 없이 ‘완전한 비대면’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차량 이동 중에도 매장 체류...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을 목표로 스마트오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상점 기술이 업종별로 특화되고, 스마트 상점가도 시범 운영된다.
소공인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loT(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방도 추진된다.
중기부는 벤처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유니콘(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을 발굴하고...
스마트폰 보유율은 재작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OTT 이용률의 증가와 '유튜브의 시대'가 예상됩니다.
◇편의점에도 마감 할인이? 세븐일레븐, '라스트오더' 서비스 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스타트업 기업인 ‘미로’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마감 할인판매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내달 1일에 선보입니다. 이번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이 밖에도 국세청은 세무서・지방청에 신설하는 ‘세정지원추진단’을 통해 징수유예 등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주류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오더(smart order) 허용 등 주류규제 혁신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국세청 본연의 업무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수행하는 가운데 그간 발굴한 혁신과제를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감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먼저 스마트오더, 스마트 미러 등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상점 기술을 소상공인에게 보급하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소공인을 육성한다. 단계별로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치 확대 및 예비 창업자 교육 내실화를 통해 예비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지원을 강화한다.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도 강화한다. 폐업(또는 예정)...
입장할 때 스마트폰에서 결제 앱 ‘SSG페이’를 켜고 화면에 뜬 QR코드를 개찰구에 찍는다. 점원은 없는 대신 천장에는 여러 대의 카메라가 달려 있다. 고객은 원하는 상품을 골라 계산 과정 없이 들고 나오면 된다. 매장 밖으로 나온 후 5분 정도 지나면 결제 정보가 문자로 온다.
유통업계에 무인화 바람이 거세지면서 소비자들의 생활 환경도 크게 바뀌고...
BBQ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편리미엄 카페는 손님의 식탁에 로봇이 치킨을 서빙해 주는 푸드봇, 자리에서 직접 태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는 태블릿 오더, 셀프 주문시스템인 스마트 키오스크, 그랩앤고 등 각종 편리함과 디지털 기능을 도입해 편리미엄 카페로서의 기능과 품격을 최대한 확대했다.
우주를 여행하는 분위기를 연출한 스마트 매장인 ‘편리미엄...
네오프레임은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대체거래소 플랫폼을 이용한 사업모델과 런던거래소그룹의 ‘스마트 오더 라우팅(Smart Order Routing/ SOR)‘을 소개했다
회사 측은 ‘SOR’ 솔루션이 복수의 매매체결서비스에 필요한 기술 인데다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기술인 만큼, 사업 노하우가 풍부한 런던거래소그룹의 솔루션이 적합하다고...
스마트상점 사업은 스마트미러, 스마트오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첨단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급 사업이다. 9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까지 총 11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스마트 상점으로 바꿀 계획이다.
박 장관은 “야당에서는 관련 예산이 선심성 예산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꼭...
특히, ‘찬장 판교라스트리트점’에서는 고객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주문과 결제를 하면 ‘서빙로봇 딜리’가 안전하게 주문 음식을 서빙해주는 스마트오더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오더 시스템은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언택트(Untact) 서비스로, 언택트 서비스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반대를 뜻하는 접두사 언(Un)을 붙여 만든...
약국에도 무인화 바람이 불면서 ‘키오스크’ 등 약국 자동화기기 도입으로 스마트약국이 현실화되고 있다.
신속하고 빠르게 처방 약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편리함이 예상되는 가운데 약사의 역할 축소로 이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도 등장하고 있다.
8일 미국의 시장 조사기관 BCC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국 자동화기기 분야는 2020년까지 연평균 약...
스마트 상점에서는 스마트오더, 스마트미러, 스마트맵 등의 기능이 가능토록 하는 것이 목표다.
◇5조 원 규모 특례보증, 골목시장 상품권 발행 증액=내년 25만 명에게 5조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이뤄진다.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편이라는 게 중소벤처기업부의 설명이다. 여기에 저신용 전용자금도 500억 원으로 늘리고, 대출채권 상환기간 연장 및...
앱 배포 이후에도 365일 상용 서비스의 정상 동작을 실제 스마트폰에서 감시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하루 평균 11만 건에 달하는 사이렌 오더를 비롯해 매장찾기, 선물하기, 결제, 마케팅 푸쉬 알람 등 주요 연계 서비스에서 생길지 모르는 오류를 고객보다 먼저 찾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수 스타벅스코리아 시스템기획팀...
이후 9월 11일까지 삼성카드 앱에서 '스마트오더→스타벅스 오더'를 통해 4100원 이상 결제 시 2050원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10월 16일 이후 카드 결제대금에 반영된다.
한편, 삼성카드는 9월 11일까지 삼성카드 앱 '스마트오더'를 통해 스타벅스 오더로 4000원 이상 결제 시 이용건당 스탬프 1개를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개수에...
우아한형제들이 스마트오더,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외식 산업에 활용될 최신 기술을 한 곳에 모은 ‘미래 식당’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메리고키친'에 그동안 연구, 개발해 온 외식업 미래 기술을 적용했다. 각각 기술은 주문, 서빙, 매출 관리 등 음식점 운영 전반에 걸쳐 있다.
메리고키친에...
(주)에어오더는 시각장애인이 상점에 직접 방문해 물건을 살 수 있는 ‘스마트오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앱엔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 기능이 장착돼 있어 상점의 위치, 입구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고, 매장의 메뉴판도 음성으로 알려준다. 생체 정보로 결제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넣는다.
(사)커뮤니티매핑센터는 시민들이 냄새 측정기를 갖고 다니면서 마곡...
㈜투디엠은 강남역에 위치한 포차팩토리에 QR기반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제공, 국내 최초 모바일 주문 포차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포차팩토리는 1487㎡(450평)에 800석이 구비된 대형 주점이다. 튀김 구이 한식 중식 등 다양한 창구에서 음식을 만들고 고객은 테이블에 비치된 테블릿 메뉴 판으로 주문을 하면 창구로 직접 서빙하는 셀프서비스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