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에서‘제대로 된 재료 하나’만 있어도 단기 수백% 급등이 우습게 터져 나오는데, 큐로홀딩스5배↑(자회사 스마젠의 에이즈백신 신약재료)나 젬백스5배↑(자회사 카엘젬백스의 췌장암치료제) 그 이상의 폭등이 담보된 특급호재가 임박하였다.
전세계 의학업계가 주목하는 세계 최초 불치병치료제(2가지)의 메가톤급 호재가 조금이라도 시장에 노출되면 5배...
큐로홀딩스의 주가 상승은 계열사들의 주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이는 비상장 계열사인 스마젠이 에이즈백신 임상시험 준비에 착수했다는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스마젠은 큐로컴과 지엔코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이며 양사의 지분은 각각 65%, 35%다. 지엔코와 큐로컴은 큐로홀딩스 계열사로 서로 지분관계가 있다....
큐로컴과 지엔코가 100% 지분을 보유한 스마젠은 한국인 강칠용박사가 현대 에이즈 백신을 연구 개발중인 회사이고 한올제약은 C형간염치료제인 인터페론 알파 주사제 미국 임상 1상을 마치고 미국에서 2상을 준비중에 있다.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공동설립자로 참여하고 있는 ‘빌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지구상 최빈국을...
지엔코가 에이즈 백신연구 업체인 스마젠에 추가적인 지분을 참여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13일 오후 1시50분 현재 지엔코는 전일보다 65원(14.44%) 상승한 515원에 거래중이다.
지엔코는 전날 공시를 통해 바이오기업인 스마젠에 79억9900만원의 현금을 출자해 173만주를 추가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엔코 관계자는 “스마젠이 올 6월 미국...
스마젠(대표 김동훈)은 에이즈백신 후보물질 ‘SAV001'의 본격적인 인체 대상 임상 시험을 위해 미국 현지시간으로 29일 미국 FDA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젠의 에이즈 백신 후보 ‘SAV001'는 UWO 대학의 강칠용 박사팀이 사백신을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2005년 원숭이 실험 성공에 이어 2008년 cGMP에서 대량생산을 성공했고 올해 전임상 시험 등이 완료된 상태다....
큐로컴은 자회사인 스마젠이 1일 강칠용 박사팀과 함께 개발을 추진해온 에이즈 백신이 유럽특허청(EPO, European Patent Office)으로부터 '새로운 HIV 백신(Novel HIV Vaccine)'으로 특허성을 인정한다는 통보를 공식적으로 받았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스마젠은 1999년 PCT를 통해 전세계에 특허를 출원한 이후 미국, 한국, 중국 등 35개국의 특허를 받은 바...
13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큐로컴은 전일보다 14.29% 뛰어오른 160원을 기록하고 있다.
큐로컴은 전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의 자회사인 스마젠은 에이즈 백신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개발중인 에이즈백신이 cGMP(current Good Maunfacturing Practice)에서 시험용 제품 생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큐로컴은 자회사 스마젠이 2008년 2월 11일 미국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과 '임상승인 신청을 위한 사전상담회의(Pre-IND meeting)'을 가졌다고 12일 발표했다.
'임상승인 신청을 위한 사전상담회의'란 의약품개발회사가 임상승인신청(IND: 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에 앞서...
큐로컴의 100% 자회사 스마젠이 개발중인 에이즈 백신이 백신 기능 이외에 치료제 기능까지 입증하는 등 미국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차질없이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큐로컴은 지난해 12월 자회사인 스마젠이 에이즈 백신의 미국임상시험 진행을 의해 FDA와 임상승인 신청을 위한 사전 상담회의를 오는 2월11일 가질 예정이다.
큐로컴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