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 에이즈백신 치료 기능까지 입증...FDA 임상시험 '순항'

입력 2008-01-30 11:26 수정 2008-01-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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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의 100% 자회사 스마젠이 개발중인 에이즈 백신이 백신 기능 이외에 치료제 기능까지 입증하는 등 미국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차질없이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큐로컴은 지난해 12월 자회사인 스마젠이 에이즈 백신의 미국임상시험 진행을 의해 FDA와 임상승인 신청을 위한 사전 상담회의를 오는 2월11일 가질 예정이다.

큐로컴 관계자는 "지금까지 스마젠이 진행하고 있는 사항들이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물론 인간을 대상으로 한 본 임상단계까지는 긴 호흡으로 지켜봐야 하겠지만 회사에서는 믿음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젠이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에이즈 백신 제조기술은 캐나다 온타리오 대학의 강칠용 박사팀이 개발한 것으로 전세계 사업권을 갖고 있다. 또한 핵심 제조기술에 대해 한국, 미국, 중국 등을 비롯한 35개국에서 특허 승인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강 박사팀이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백신 기능 외에 치료제의 기능까지 입증했다"며 "다른 동물과 사람을 대상으로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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