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로는 씨티(16.76%)와 국민(16.14%)은행의 총자본비율이 높으며, 수출입(9.44%), 수협(12.01%), 기업(!2.65%)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특히 수출입은행의 BIS비율은 전분기(10.13%) 대비 0.69%p 하락, 국내은행 중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올 3분기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3.66%, 11.35%, 10.70%를 기록했다....
2015-11-25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