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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첫 재판…한동훈 측 "증인 신청 고려"
    2023-12-20 17:00
  • 1분30초 일찍 울린 수능 종료벨…수험생 “2000만원씩 배상해야” 손배 청구
    2023-12-19 12:18
  • 수능 종료 1분 전 타종…수험생 39명, 2000만 원 국가상대 손배소
    2023-12-18 15:31
  • 삼성중공업, 선박 결함으로 SK해운에 3780억 원 배상 판결
    2023-12-18 11:25
  • [특징주] 삼성중공업, SK해운에 약 3800억 원 배상 판결에 6%대 급락
    2023-12-18 09:38
  • 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대법 “국가가 3.7억 배상”
    2023-12-14 12:39
  •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前소속사, 42억 손배소송 '패소'
    2023-12-11 14:01
  • 민주당 “日, 위안부 소송 패소에도 무대응...尹 굴종 외교 때문”
    2023-12-09 17:27
  • 정부, 위안부 소송 日 상고 포기에 “양국 미래지향 협력 노력”
    2023-12-09 13:04
  • ‘김건희 통화녹음 공개’ 서울의 소리, 2심서도 1000만원 배상 판결
    2023-12-07 11:25
  • “단물·쓴물 다 빠진 줄 알았는데”…아직도 트로트가 통한다? [이슈크래커]
    2023-12-06 16:27
  • ‘아이폰 고의 성능저하’ 애플 책임 인정…法 “1인당 7만원 배상”
    2023-12-06 15:26
  • 포켓돌, ‘판타지보이즈 이탈’ 유준원에 “잘못 뉘우치고 돌아오면 소송 취하”
    2023-12-05 17:18
  • ‘코 높이’ 성형수술 받다 후각 상실…대법 “노동능력상실률 3%”
    2023-12-05 12:00
  • ‘강제징용 노동자상 모델은 일본인’ 주장…대법 “명예훼손 아냐”
    2023-11-30 16:08
  • 수원 전세피해 상담센터, 12월부터 금융부문 종합상담서비스도 제공
    2023-11-30 11:00
  • 2023-11-30 05:00
  • [논현로] 김선수가 판깔고 민주당이 완성한 노란봉투법
    2023-11-29 05:00
  • [단독] 고속도로 만든다더니 아파트를?…법원 "땅 주인에 6억1000만원 배상"
    2023-11-28 12:59
  • 법원 “LCD패널 담합 대만업체들, LG전자에 328억원 배상하라”
    2023-11-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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