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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필름 제조 공장서 큰 불, 1시간 46분만 진화…한때 대응 2단계 발령
    2024-02-05 11:04
  • 개혁신당 양향자, 용인갑 출마 선언...“세계 반도체 수도로 세우겠다”
    2024-02-05 11:02
  • 칠레 화마에 최소 사망 100명ㆍ실종 370명…“방화 가능성 조사”
    2024-02-05 08:50
  • 경기 화성 필름제조 공장서 화재…소방 2단계 발령 진화 중
    2024-02-05 07:51
  • 칠레, 산불에 최소 51명 사망…당국 비상사태 선포
    2024-02-04 15:51
  • 문경 화재 순직 두 소방관 영면…“근무환경 개선” 한목소리
    2024-02-04 15:41
  •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2명 영결식…대전 현충원 안장
    2024-02-03 10:57
  • 배현진, 피습 8일 만에 한동훈과 동행…“폭력적 정치 현장 지울 것”
    2024-02-03 09:16
  • 이준석 “시니어 아미 얼토 당토…여성복무제 받아들이면 될 일”
    2024-02-02 16:51
  • 동국제강그룹, 순직ㆍ공상 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후원
    2024-02-02 13:58
  • 인천 모텔서 생후 49일 쌍둥이 숨진 채 발견…친모·계부 긴급 체포
    2024-02-02 11:12
  • 부산 연산역 화장실서 70대 남성 사망…심장마비 추정
    2024-02-02 07:17
  • 尹, 김수광·박수훈 소방관에 옥조근정훈장…"희생과 헌신 잊지 않을 것"
    2024-02-01 17:50
  • 한동훈, 문경 소방관 조문…"소방관 위험수당 인상하겠다"
    2024-02-01 17:48
  • “안에 사람 있을수도” 한 마디에 불 속으로 몸 던진 두 순직 소방관
    2024-02-01 17:23
  • 尹 "의료개혁, 경제 가치 창출할 산업 측면 꼭 함께 가야"
    2024-02-01 17:11
  • “너무 고마운 분들” 조진웅, 소방관에 식사 대접한 사연
    2024-02-01 16:07
  • 에쓰오일, 문경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전달
    2024-02-01 15:10
  • 홍익표, 문경 소방대원 순직에 “다신 반복돼선 안 될 일”
    2024-02-01 10:30
  • "나는 소방과 결혼했다"…화마에 갇힌 27세-35세 소방관, 끝내 주검으로
    2024-02-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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