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사이를 잇는 연장 182.2㎞의 이 도로는 극심한 교통 체증을 일으키고 있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사이에 들어서 교통수요를 분산할 수 있고, 행정복합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세종시와 곧바로 연결될 전망이다.
여기에 정부가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던 세종~포천고속도로(세종~구리 구간)의 사업 주체를...
광역자치단체 중 2016년 합계출산율이 1.89로 가장 높은 세종특별자치시는 행복맘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운영, 임산부 검진비 지원, 임산부 교실, 출산지원금, 산후조리 지원 등의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손문금 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은 “이번 출산 지원정책 사례집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를 유형 및 종류별로 게 알기 쉽게 정리했다”며...
◇ 서울특별시 55.3%
◇ 부산광역시 54.3%
◇ 대구광역시 52.5%
◇ 인천광역시 51.0%
◇ 광주광역시 55.2%
◇ 대전광역시 54.1%
◇ 울산광역시 60.2%
◇ 세종특별자치시 57.4%
◇ 경기도 48.6%
◇ 강원도 60.0%
◇ 충청북도 55.7%
◇ 충청남도 54.7%
◇ 전라북도 61.9%
◇ 전라남도 66.2%
◇ 경상북도 61.3%
◇ 경상남도 61.5%
◇ 제주특별자치도 62.4%
◇ 서울특별시 52.1%
◇ 부산광역시 51.2%
◇ 대구광역시 49.5%
◇ 인천광역시 48.2%
◇ 광주광역시 52.5%
◇ 대전광역시 51.4%
◇ 울산광역시 56.7%
◇ 세종특별자치시 54.6%
◇ 경기도 50.7%
◇ 강원도 57.8%
◇ 충청북도 53.0%
◇ 충청남도 52.2%
◇ 전라북도 59.6%
◇ 전라남도 63.9%
◇ 경상북도 59.0%
◇ 경상남도 58.4%
◇ 제주특별자치도 59.8%
◇ 서울특별시 48.5%
◇ 부산광역시 48.1%
◇ 대구광역시 46.5%
◇ 인천광역시 45.3%
◇ 광주광역시 49.7%
◇ 대전광역시 48.6%
◇ 울산광역시 52.6%
◇ 세종특별자치시 51.9%
◇ 경기도 47.5%
◇ 강원도 55.2%
◇ 충청북도 50.6%
◇ 충청남도 49.6%
◇ 전라북도 57.0%
◇ 전라남도 61.4%
◇ 경상북도 56.6%
◇ 경상남도 55.5%
◇ 제주특별자치도 57.0%
◇ 서울특별시 44.7%
◇ 부산광역시 44.5%
◇ 대구광역시 43.4%
◇ 인천광역시 42.2%
◇ 광주광역시 46.7%
◇ 대전광역시 45.5%
◇ 울산광역시 49.7%
◇ 세종특별자치시 48.9%
◇ 경기도 44.1%
◇ 강원도 52.2%
◇ 충청북도 47.7%
◇ 충청남도 46.7%
◇ 전라북도 54.1%
◇ 전라남도 58.7%
◇ 경상북도 52.8%
◇ 경상남도 52.2%
◇ 제주특별자치도 53.9%
◇ 서울특별시 41.3%
◇ 부산광역시 41.0%
◇ 대구광역시 40.2%
◇ 인천광역시 39.0%
◇ 광주광역시 44.1%
◇ 대전광역시 42.5%
◇ 울산광역시 44.9%
◇ 세종특별자치시 45.6%
◇ 경기도 40.4%
◇ 강원도 49.1%
◇ 충청북도 44.8%
◇ 충청남도 43.8%
◇ 전라북도 51.4%
◇ 전라남도 55.9%
◇ 경상북도 49.5%
◇ 경상남도 48.8%
◇ 제주특별자치도 50.5%
◇ 서울특별시 18.2%
◇ 부산광역시 19.8%
◇ 대구광역시 20.0%
◇ 인천광역시 17.8%
◇ 광주광역시 17.3%
◇ 대전광역시 19.5%
◇ 울산광역시 20.3%
◇ 세종특별자치시 17.2%
◇ 경기도 19.1%
◇ 강원도 23.4%
◇ 충청북도 20.9%
◇ 충청남도 21.1%
◇ 전라북도 20.3%
◇ 전라남도 21.2%
◇ 경상북도 21.6%
◇ 경상남도 21.5%
◇ 제주특별자치도 24.3%
◇ 서울특별시 14.1%
◇ 부산광역시 15.5%
◇ 대구광역시 15.8%
◇ 인천광역시 14.0%
◇ 광주광역시 13.8%
◇ 대전광역시 15.6%
◇ 울산광역시 15.8%
◇ 세종특별자치시 13.0%
◇ 경기도 15.1%
◇ 강원도 19.4%
◇ 충청북도 17.2%
◇ 충청남도 17.3%
◇ 전라북도 16.9%
◇ 전라남도 17.9%
◇ 경상북도 17.5%
◇ 경상남도 17.3%
◇ 제주특별자치도 20.1%
제주특별자치도 유권자는 도지사, 교육감, 지역구 도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교육의원 등 5장, 세종특별자치시 유권자는 시장, 교육감, 지역구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등 4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선관위는 선거별 투표용지의 색깔을 다르게 해 혼선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투표 시간은 13일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선거권이 있는 주민은 선거일...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에 따르면 2011년 1월 1일부터 2018년 6월 5일 현재까지 지방광역시의 1순위 평균경쟁률은 22.58대 1로 같은 기간 지방시도(세종특별자치시 제외)의경쟁률인 4.27대 1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적게는 3배(2012년)에서 많게는 8배 이상(2015년)까지 격차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 기간동안 청약경쟁률...
이번 지적통계연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광역자치단체 행정구역별 토지 면적은 경상북도 1만9033㎢(19.0%), 강원도 1만6828㎢(16.8%), 전라남도 1만2335㎢(12.3%) 순으로 면적이 크고, 세종특별자치시 465㎢, 광주광역시 501㎢, 대전광역시 539㎢ 순으로 면적이 작다.
또한 기초자치단체는 강원 홍천군 1820㎢(1.8%), 강원 인제군 1645㎢(1.6%), 경북 안동시 1522...
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대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는 총 6606가구로 전년동월(1635가구)대비 304%가량 증가했다. 기타지방은 총 5985가구로, 전년동월(5758가구)대비 4%가량 늘었다.
한편,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분양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에서 전년 동기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소매판매도 승용차·연료소매점(11.2%), 대형마트(17.2%)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1분기 세종의 인구는 29만1000명으로 1년 새 4만 명가량(15.9%) 늘었다.
통계청은 이번 지수개편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를 충청남도에서 분리했다. 빠른 도시성장과 표본조사의 한계를 고려해 일부 업종만 공표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선진 GMP(cGMP, EU-GMP 등) 인증을 목표로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항암제 전용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 지원 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의약품 수출품목 생산기반 선진화 지원’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 사업 선정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세종 합강리(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9일 행복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이원재 행복청장, 이춘희 세종시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스마트시티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국토부의 실태조사는 5년마다 전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도출하고, 8개 특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포함)와 9개도를 대상으로 격년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해 왔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특별시 교통복지수준이 보행환경과 저상버스 보급률, 교통복지행정 등에서의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2년 전인 2016년도에도 1위였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8월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기로 했다. 또 해양경찰청 청사도 올해 내로 인천광역시로 이전한다.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귀국 직후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해양경찰청의 청사 이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재가했다고...
이와 함께 34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에는 1995년부터 23년 동안 국내와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정찬의 원장(세종특별자치시 정비뇨기과의원), 2003년부터 15년 동안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무료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예리코클리닉봉사회, 1997년부터 21년 동안 매주 월요일 경기도 의왕시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설의원 재건 및 성형 담당...
전년동월(1만3863가구)과 비교하면 59% 줄어든 수치다.
지난달 수도권의 신규분양세대수는 총 3609가구로 전년동월(7335가구)대비 51% 가량 감소했다. 기타지방은 총 1564가구로 전년동월(4012가구)대비 약 61% 감소했고, 5대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는 총 527가구로 전년동월(2516가구)대비 약 79%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