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1위 업체 넷마블게임즈는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부문에 ‘레이븐’,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 길들이기’ 등 4종의 게임을 올려놓으며 입지를 단단히 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마블 퓨처파이트’, 신작 ‘크로노블레이드’ 등의 성과가 더해지며 큰 폭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리벤져스는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 모바일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넷마블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차세대 전략 SNG이다. 리벤져스는 기존 유사 장르 게임과 비교해 △과학연구와 영웅육성 등 RPG 육성 요소 △캠페인과 해양원정 등 다양한 게임모드 △친구대전, 포로 시스템 등 풍부한 소셜 요소 등을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리벤져스는...
인기 게임인 ‘모두의 마블’과 디즈니 IP를 결합한 ‘모두의마블 디즈니’를 비롯해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국내 주요 IP 역시 4분기 중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프로젝트 S’는 지난 2월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가 지분 스왑을 진행한 이후 첫 번째 전략적 제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엔씨소프트가 자체 보유 IP를 타...
모두의 마블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즈니의 IP를 결합한 ‘모두의 마블 디즈니(가칭)’를 비롯해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국내 IP도 올해 4분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은 “넷마블게임즈는 다른 회사보다 모바일게임에서의 성공과 실패의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며 “전 세계인이 즐길 수...
홈플러스 124개 매장과 익스프레스 직영 매장에서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면 5% 할인과 함께 게임 ‘세븐나이츠’ 아이템(루비+영웅 소환권)을 증정해준다.
이벤트 페이지(http://google.posagiftcard.co.kr/sknights)에 접속해, 구매한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 번호를 등록하여 SMS로 수신된 이벤트 쿠폰번호를 세븐나이츠 for Kakao 게임 내 입력하면 된다....
현재 모바일 게임 10위권 내 넷마블 게임은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총 4종이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과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유저 층이 많아 마케팅 협업 때 장점이 많다”며 “다양한 유통 채널이 있기 때문에 시너지효과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5일 기준으로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1위), '세븐나이츠(3위)', '모두의마블(5위)', '몬스터 길들이기(6위) 등 4개 게임이 구글플레이 매출 10위권에 진입한 상태다.
모바일게임 업계에서는 방 의장의 강력한 리더십 효과라는 평가다. 방 의장의 '카리스마 리더십'은 업계 내에서도 유명하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방 의장은 한번 목표를 세우면 임직원들을 강하게...
이는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의 지속적인 인기와 더불어 1분기에 출시한 ‘레이븐’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의 성과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집중하며 그동안 2위자리를 지켜온 엔씨소프트를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강세와 ‘블레이드 & 소울’의 대만시장 성공에도...
넷마블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1위 업체이다. 이번 성과는 해외에서 모바일 게임이 꾸준히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넷마블의 지난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96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26억원이다.
넷마블이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론칭한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는 올 1분기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랭킹에 오르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나이츠 공식카페, 업데이트 내용 공개…"사황 손오공 리메이크"
모바일 RPG 게임 세븐나이츠가 4일 점검을 마치고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4시부터 7시50분까지 진행된 점검에선 게임 시스템 오류 체크 및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세븐나이츠 공식카페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이날 점검 내용은 사황 손오공 리메이크, 길드전 정규 시즌2 오픈...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for Kakao(이하 세븐나이츠)’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 1주년을 맞는 세븐나이트는 양 진영이 공격을 한 번씩 주고받는 방식의 전투를 즐기며 다양한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세븐나이츠는 지난해 3월 출시 후 누적 다운로드 수 450만건을 넘어서며 현재...
넷마블엔투는 ‘모두의 마블’을, 넷마블넥서스는 ‘세븐나이츠’를 유통하며 이름을 알렸다. 넷마블 몬스터·엔투는 이르면 오는 3분기 상장을 목표로 잡았고, 넷마블넥서스는 2분기에 주관사를 지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기업공개에 나설 계획이다.
‘레전드오브갓’, ‘카드의 신 삼국지’로 게임 신흥강자로 부상한 인크로스도 올해 상장한다. 2007년 설립된...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기존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리버스월드' 등 자사의 인기 게임과는 또 다른 재미를 담은 새로운 방식의 전략 RPG 액션삼국지를 통해 한층 다채로운 모바일 RPG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코로프라는 2008년부터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위치정보 기반 게임 플랫폼을 개발ㆍ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국내...
이와 함께 내년 상장 추진 예정인 넷마블넥서스는 인기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를 서비스 중이다. 2014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세븐나이츠는 각종 앱마켓 최고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상장 추진은 유망한 중소 개발사를 발굴·육성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상생전략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넷마블게임즈는 27일 인기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for Kakao(개발사 넥서스 게임즈)’에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모험 지역과 캐릭터, 토파즈 상점 등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붉은 협곡’은 제 9영지 ‘천자의 땅’ 내 3번째 모험 지역으로 1지역 ‘끝없는 성벽’, 2지역 ‘풍요의 시장’에서 이어지는 세븐나이츠와 사황 세력 간의 흥미진진한 대결 이야기를 담고...
2일 오전 갱신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 따르면 캐주얼 보드 게임 ‘모두의마블’,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 길들이기’, RPG ‘세븐나이츠’가 1~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한 게임사가 출시한 3종의 게임이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최상위권 차트를 차례로 점령한 것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유례가 없었던 일로 게임 업계의 이목도...
넷마블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글로벌 게임브랜드로 도약시키자”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근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로 중국과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하반기에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등 1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해외 시장에 출시하며 글로벌 행보에 가속도를 붙여 나갈 방침이다.
게임사업부문은 웹보드게임 규제와 모바일 게임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모바일 게임의 국내외 확대로 성장을 지속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117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해외 로열티 매출 확대가 본격화된 것은 주목할 부분이다.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한 '다함께퐁퐁퐁' '몬스터 길들이기...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애플리케이션 게임 부문에 랭크돼있는 ‘몬스터 길들이기’‘모두의마블’‘세븐나이츠’ 등을 서비스중인 CJ E&M 넷마블은 지난해부터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크로스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와 함께 인기 아이돌 엑소를 활용한 스타마케팅으로 TV광고를 선보이며 국내 업체로는 가장 활발하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다른 업체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