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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 동대문구서 2일간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2024-05-10 09:55
  • [함인희의 우문현답] 우려되는‘특권 중산층’ 부상
    2024-05-10 05:00
  • 30대, 서울 비아파트 많이 샀다…"신생아 특례대출 영향"
    2024-05-09 16:59
  • 서울 아파트 전셋값 51주 연속 상승…매맷값 서울 상승·전국 하락 ‘여전’
    2024-05-09 14:00
  • 4월 전국 아파트 경매 3144건 돌파…3년 5개월 만 '최다'
    2024-05-09 11:37
  • 올해 서울 비아파트 30대 매수 비중 '쑥'…“내 집 마련 목적 많아”
    2024-05-09 10:01
  • 광운대역세권 성북맨션, 219가구 규모 장기전세주택단지로 재탄생
    2024-05-09 09:39
  • “원룸은 월세가 대세” 1분기 전국 월세 비중 56%…10년 내 최고 수준
    2024-05-09 09:12
  • 4월 오피스텔 분양 14년만 최저…수익률 개선에도 공급 '얼음'
    2024-05-08 15:10
  • 박주민 "전세사기특별법 21대 국회 안에 반드시 통과"
    2024-05-08 15:02
  •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유커 4000여명 휩쓸었다
    2024-05-08 10:20
  • 아파트 살아나는데…빌라는 여전히 매매ㆍ전세 침체 ‘이중고’
    2024-05-07 06:00
  • 홍익표 "채상병 특검법, 이태원·전세사기 특별법, 국민의 원칙과 기준에 따라 처리"
    2024-05-02 16:39
  • 고덕강일지구·동탄신도시서 '3억 차익' 로또 줍줍 풀린다…주의점은?
    2024-05-02 15:42
  • 서울 아파트값 6주 연속 올랐다…전국 내림세 ‘여전’
    2024-05-02 14:00
  • 청계~과천IC에 시간제 버스전용차로 도입…양재역에 복합환승센터 구축
    2024-05-02 11:00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 성남 재개발 지역 엄마 땅 4억에 사들여
    2024-05-01 21:20
  • HUG "전세사기 선순위 후회수, 기준 모호ㆍ제3자 재산권 침해 등 문제…숙의 필요"
    2024-04-30 16:38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2024-04-29 16:11
  • 서울시, ‘무주택 출산가구’에 주거비 지원한다…총 720만원 지급
    2024-04-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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