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액은 총 10개 지역이 증가한 가운데 서울이 18.5% 오른 5조7943억 원을 기록했으며 경기(14.6%, 5조7016억 원)와 대전(9.9%, 3567억 원), 광주(8.6%, 3875억 원), 충남(8.2%, 4223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전년 동월(3366건, 3조5957억원) 대비 거래량과 거래액이 각각 43.9%, 61.1% 올라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2024-07-1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