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공식 엠블럼이 세계적인 기업 브랜드 시상식인 ‘아스트리드 어워즈 2019(Astrid Awards 2019)’에서 기업 그래픽 디자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25일 ㈜한화에 따르면 올해 ㈜한화 불꽃 엠블럼은 홀로 이 부문의 국내 수상작으로 뽑혔다. 최근 10년간의 국내ㆍ외 페스티벌 디자인 BI(Brand Identity)중에서도 유일한...
△서울 한강의 밤하늘을 수놓은 환상적인 불꽃(이하 작품명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 △남산 아래 화려한 고층 건물 사이 구불구불한 골목에 비친 노란빛(번화의 꿈) △전통 목조각에 집중하는 장인(심혈제작) 등이 주요 작품으로 꼽혔다.
한국인이 바라본 중국은 '웅장하고 신비로우며 다채로운 특색이 드러나는' 모습이었다. 주요 사진으로는 △마부가 말몰이하는...
지난 9월~10월에는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행사인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 및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에도 초대해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우수 협력회사 21개사 외에 양호 등급을 받은 56개 협력회사들도 대금 전액 현금결제의 혜택을 받는다. ‘노력’ 등급을 받은 7개사의 경우에는 페널티가 아닌 공정개선, 품질관리, 보안관리 등의 컨설팅 활동 등을...
올해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은 지난 6일 펼쳐진 '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한화그룹 임직원 7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행사가 끝난 후 자정까지 남아 행사장 인근의 쓰레기를 모두 정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그보다 전인 4일에는 한화케미칼 임직원들이 서대문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도예 체험을...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한때 취소 위기를 맞았으나 정상적으로 진행돼 무사히 종료됐다.
한화그룹은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지난 6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태풍 ‘콩레이’로 인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는 6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 사항으로 고려해 모든 점검에 최선을 기하고 있다"며 "한화와...
'2018 여의도 불꽃축제(서울세계불꽃축제)'의 환상적인 쇼가 오늘(6일) 밤 펼쳐진다. 이번 '2018 여의도 불꽃축제'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진행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다행히 그 화려한 모습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비가 온 뒤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선선한 가을밤 몸을 따뜻하게 할 차와 담요, 겉옷은 필수다. 불꽃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도로...
한화는 6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인 불꽃쇼는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100분 동안 진행된다. 한화는 스페인, 캐나다 불꽃연출팀에 이어 8시부터 40분간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러나 태풍 콩레이가 북상함에 따라 행사 진행에도 비상이 걸렸다.
한화그룹은 태풍 '콩레이'의 진로를...
태풍 '콩레이' 북상에도 '2018 여의도 불꽃축제(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예정대로 6일 진행될 예정이다.
'2018 여의도 불꽃축제(서울세계불꽃축제)' 연출을 맡은 한화 측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폭우가 오거나 강풍이 불지 않는 이상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화는 "한화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
한화가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오는 6일 예정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의 취소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화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태풍 경로 예상이 한국, 일본, 미국 기상청마다 조금씩 다르다”며 “5일 오전 중으로 기상 예보를 살펴보고 행사를 원래대로 진행할지, 취소할지, 연기할지를 결정해서...
◇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 : 10월 6일(토) 예정/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변경 가능성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세계적인 수준의 불꽃 전문 기업들이 초청되어 여의도의 밤 하늘을 무대로 환상적인 불꽃 연출을 선보이며, 주간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 10월 1일(월)~10월 14일(일)
장소 : 진주남강, 진주성...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6일 예정된 '서울세계불꽃축제(여의도 불꽃축제)' 행사 진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가 6일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한화는 4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을 주제로 지난해보다 감성과 예술이 더해진 스토리 불꽃을...
오는 6일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한화는 연출을 맡아 대한민국의 우수한 불꽃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올해는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을 주제로 지난해보다 감성과 예술이 더해진 스토리 불꽃을 선보인다.
◇ ‘꿈’을 응원하는 감성 불꽃 연출 = ㈜한화는 이날 캐나다(19시 20분), 스페인(19시 40분)...
오는 6일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는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서울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남다른 규모의 서울 불꽃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이를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벌써부터 자신만의 꿀팁을 공개했다. 서울 불꽃축제 공식 홈페이지에도 감상 전 알아야 할 세 가지 꿀팁이 올라와 있다.
먼저 준비물 리스트다. 가장 중요한 서울 불꽃축제가 진행되는 가을은...
세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서울불꽃축제에는 매년 100만의 관람객이 운집하면서 여의도 일대 교통을 마비시키기 일쑤다.
여유롭고 로맨틱한 서울불꽃축제를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면서 올해는 여의도 일대 호텔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서울불꽃축제를 패키지로 각종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것.
서울불꽃축제 장소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캔싱턴 호텔에서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2018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기지국을 증설하며 네트워크 관리에 나선다.
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오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불꽃축제 기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는 약 100만 명이 모였으며 LG유플러스 집계 기준 음성...
특별한 밤하늘을 선물할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여의도 불꽃축제)'가 다음 달 6일 펼쳐진다. 올해로 벌써 16회째를 맞는 '여의도 불꽃축제'는 세계 5대 불꽃축제로 불리는 만큼 규모나 수준면에서 월등한 '쇼'를 감상할 수 있다. 선선한 가을밤,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하늘을 넋놓고 바라보게 만드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불꽃놀이. '2018 여의도 불꽃축제'에...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은 2000년에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본 행사인 불꽃쇼에는 한국, 스페인, 캐나다 3개국의 불꽃연출팀이 참여한다. 불꽃쇼는 저녁 7시부터 시작해 8시 40분까지 총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총 10만여 발의 불꽃이 사용될 예정이다.
불꽃쇼의 서막은 스페인의 파이로테크니아 이구알사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