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회의(서울) 13:3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수산식품 수출 디지털 마케팅 교육‘ 웨비나 개최
△국제해사기구(IMO) 제125차 이사회 참석·대응
△해양수산 건설공사 신기술 활용 심의절차 등 개선
24일(목)
△해수부 장관 13:3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2021년 귀어귀촌박람회
△항만국조치협정 이행에 관한 고시 발령
25일(금)
△해수부 장관 10:00...
창립 이후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국내 1위 결제 사업자 KG이니시스와 DSC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를 비롯한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서울 핀테크랩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확장, 새로운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체계 구축은 중소기업 중심의 국가통계 기반 마련 및 5대 정책금융기관(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디지털화와 이에 기반한 유동성의 적재적소 공급 등 금융지원 고도화 방안 등 중소기업 지원 효과성 증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운영 내실화 방안은 모든...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은 서울·경기지역 개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보증서담보대출 신청이 가능한 서비스다. 추후 기타 지역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원큐 비상금대출’은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을 담보로 최대 300만 원까지 비대면 신청이 가능한 상품이다. ’하나 새희망홀씨대출’은 제2금융권 고금리...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은 인당의료재단서울부민병원(이하 부민병원), 블록체인 기반 생체인증 솔루션 기업 디젠트아이디와 스마트 외래 진료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비대면 중심 스마트 외래 진료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비플러스랩은 해당 과정에서 디젠트아이디에서 개발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독도체험관이 조성된다.
영등포구는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타임스퀘어 지하 2층 공공문화복지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에 설치된 제1호 독도체험관이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지하 2층 공공문화복지공간으로 이전하게 된다.
구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타임스퀘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서울 밖 세계 곳곳에 있는 미래학교 장소와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연결되는 한국관의 전시 공간에서는 인류의 긴급한 과제를 둘러싼 창의적인 고찰을 통해 생성의 대화를 촉진하고 다중의 연대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미래학교 온라인'은 워크숍, 강연, 퍼포먼스 등 세계 곳곳의 미래학교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빅데이터 클라우드 캠퍼스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스마트캠퍼스 홈페이지에서 5월 말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온라인 캠퍼스 개관과 함께 올해 빅데이터 캠퍼스 교육 대상과 과목도 확대한다. 입문자와 공공기관을 위한 수준별 교육을 새롭게 시작한다. 교육과목도 10종에서 18종으로 늘렸다.
특히 올해는 마이데이터 시대를 준비하는 관련 분야...
코빗은 이번 경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은 1만 명의 기부자와 함께 200억 원을 기부한 넥슨을 비롯한 500여 기업이 힘을 합쳐 2016년 4월에 문을 연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이다. 코빗의 기부금은 장애 어린이들의 특수검사 및 재활치료 등에...
해외 유수 기업들은 이미 디지털 백신 여권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 1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세일즈포스, 메이요 클리닉 및 스위스 커먼 프로젝트 재단 등이 모여 ‘백신접종증명 이니셔티브(VCI)’를 설립했다. 스마트폰 앱 또는 종이에 인쇄된 QR코드로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시, 항공기 탑승ㆍ출근ㆍ행사 참여ㆍ쇼핑 시 제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최근...
S-Map과 3차원 공간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청, 서울관광재단 등과 협업해 주요관광명소, 문화재 콘텐츠를 결합한 비대면 시민 체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1900년 이전의 한양 모습을 재현한 랜선 여행 프로젝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연내에 600종 문화재를 3D로 볼 수 있고, 민간포털이 제공하지 않는 전통시장, 좁은 골목길 등 1만4000여...
서울디지털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ㆍ비대면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돕기 위해 ‘어디나 지원단’을 운영하고, 강사 10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디나 지원단’은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의 줄임말이다. 장노년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서울디지털재단이 실시해온 디지털 교육 사업이다.
교육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스타트업을 선발ㆍ육성하는 공모전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4억6000만 원을 지원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뤄진다. 16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스타트업체에겐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사업추진비를 지원한다.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의 1:1 맞춤형...
‘딥러닝 및 AI 영상인식’ 기술 자문으로 한보형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위촉했고, 배순민 박사를 AI2XL(AI To Everything Lab)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을 수상한 석학이다.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이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기금을 출연해, 재단의 대출보증 증액(15배)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면서 "최대 5000만원까지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사실상 1인당 850만원의 보조금 지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과의 차이점도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재난지원금은 소멸성으로 효과가 단발성이어서...
올해 두 번째로 CES에 참여하는 서울디지털재단은 단순 자료 공개를 넘어, 전문가 대담과 전시 분석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디지털재단이 꾸리는 ‘서울관’에는 올해 서울 소재 15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별도 홈페이지에서 △기업 솔루션을 소개하는 웨비나 ‘CES 2021 서울 트레일러’(6~8일) △전문가 대담과 기업의 글로벌 피칭...
서울디지털재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ㆍIT전시회인 'CES 2021'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관을 조성해 혁신 스타트업 15개 기업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1일(미국 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올해 CES에서 전시관 조성과 함께 자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병행해 글로벌 관계자의...
서울디지털재단 자체 조사를 보면 올해 1월 평균 배달음식 주문빈도는 3.0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한 2월에는 주문빈도가 4.4로 약 1.4배 증가했다. 배달음식은 곧 비닐과 플라스틱 포장 배출을 늘렸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간편식을 주문하는 비율도 크게 높아졌다. 위메프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가정간편식 키워드로 검색되는 전체 상품 매출은 490.8% 늘었다....
먼저 하나은행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앞 신규 출연금을 바탕으로 1000억 원 규모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신규 보증이 시행된다. 금리우대, 심사 간소화, 보증료율 감면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통한 한국판 뉴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개발, 사업화, 매출 확대 등 기업성장주기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과 컨설팅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