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 경제인 인사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은성수...
한편, 이날 서밋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은성수...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들 외에도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 사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이 포함됐다.
대한상의는 선정 기준에 대해 “각국 참가 기업인 규모와...
1%) △20억~25억 원 미만(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 보수액이 가장 많은 CEO는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243억8100만 원 이었다. 다음으로 △ 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84억2700만 원)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76억6900만 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75억4100만 원) △최치훈 삼성물산 전 사장(57억5500만 원) 순이었다.
전문 경영인 중에서는 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이 84억2천700만원을 받아 2위, 윤부근 부회장이 76억6천900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오너 일가 출신 경영인 중에서는 고 이수영 OCI그룹 전 회장이 194억원으로 1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52억원으로 2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109억 원으로 3위였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호주 화장품 전문점 ‘메카’에서 리테일 마케팅을 총괄했던 오세아니아 지역 뷰티 마케팅 전문가 캐롤라인 던롭을 첫 번째 호주 법인장으로 선임하는 등 호주 시장진출에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의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 입점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 브랜드는 5일 미국 최대 뷰티...
톱5 안에 든다는 점 역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호주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이유가 됐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라네즈를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만의 특이성이 담긴 그룹 내 다양한 브랜드를 호주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신규 시장의 지속적인 개척을 통해 원대한 기업을 향한 여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은 500명 중 7명이 포함됐는데, 권 의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에 이은 5번째였다. 정몽구 현재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보다도 자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권 의장이 스마일게이트의 지분을 100% 갖고 있어 지분율 기준으로 재산을 산정하는 포브스 기준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71억 달러로 222위를 차지했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는 58억 달러로 305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404위)과 최태원 SK 회장(466위)도 500위 안에 들었다.
올해 포브스가 집계한 억만장자는 총 2208명으로 지난해보다 165명 늘어났다. 신규 진입한 억만장자는 259명이며, 억만장자 2208명의 총...
이밖에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의 연간 배당금이 516억 원으로 70% 늘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등이 모두 200억 원대 배당금을 받는다. 이재현 CJ그룹 회장, 정몽진 KCC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등 그룹 회장들이 각각 100억 원대 배당을 챙긴다.
동문회장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허은철 동문과 최재승 동문은 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두각을 나타내 자랑스러운 코넬인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코넬대학교 출신 한국인으로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정갑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 문윤회 아주호텔앤리조트 대표,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이 있다. 김민정 기자 mj@
서 회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18조7704억 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8조1211억 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8조564억 원)에 이어 상장주식 부호 순위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신규 상장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급등하며 서 회장의 주식재산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 지분을 직접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전년比 14,9%↓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조선내화, 포스코와 56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명문제약, 박춘식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동화약품, 윤도준·이설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알루코, 박석봉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토니모리 자회사, 112억원 규모 공장건설용 토지 취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조현식 단독...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새해 경영방침을 ‘즉시 결행(Act Now)’으로 정하고 ‘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을 향한 아름다운 항해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일 서울 용산 신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경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원대한 기업을 향한 숭고한 비전을 품은 이곳 신본사에서 세 번째 용산 시대를...
우리 측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손경식 CJ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 김영민 SM 엔터테인먼트 사장,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 박정원 두산 회장, 구자열 LS 회장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그동안 양국이 입장이 서로 다른 그런(사드 배치 등) 문제...
이번 방중에는 이원준 롯데그룹 부회장, 오인환 포스코 사장, 정택근 GS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홍국 하림 회장, 채종진 비씨카드 사장, 김도진 중소기업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허인 KB국민은행장, 함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