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 회장에게 지난해 총보수로 각각 28억8800만 원과 5억2200만 원 등 총 34억1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31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은 7억3700만 원, 배동형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12억5400만 원의 총보수를 각각 수령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보수와 상여...
아모레퍼시픽은 31일 대표이사로 있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해 급여 15억9600만 원, 상여 12억9200만 원 등 28억8900만 원의 총보수를 받았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심상배 대표이사 사장도 7억3700만 원의 총보수를 수령했다.
회사 측은 상여 지급에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 및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간 점이 고려됐다고...
이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에 이어 국내 6위 규모다.
인콘은 지난 1월에도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휘말린 바 있다. 회사 측은 답변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매각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스브이는 권리락 효과에 힘입어 상한가에 등극했다....
넷마블이 상장할 경우 방 의장의 지분(30.59%) 가치는 3조 원을 넘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에 이어 국내 6위로 올라선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 의장은 고교 중퇴한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 기업인이어서 성공 신화는 더욱 각별하다.
그는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중소기업에 취업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재산이 67억 달러로, 지난해의 148위에서 209위로 순위가 낮아졌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28% 하락했다.
한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설립자는 4년 연속 세계 1위 부자 자리를 차지했다. 게이츠의 재산은 1년 전 750억 달러에서 110억 달러 증가한 860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는 최근 23년 중 18차례나 세계 부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67억 달러로 지난해의 148위에서 209위로 순위가 낮아졌다.
올해 순위에서 재산이 10억 달러를 넘은 억만장자는 모두 2043명으로 작년보다 13% 증가했다. 또 2000명을 넘긴 것도 포브스가 31년간 관련 통계를 낸 이래 처음이다.
195명이 올해 새롭게 순위에 포함됐다. 그 중 중국이 7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25명으로 그 뒤를...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서경배 회장 취임 20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가능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을 향한 미래 비전 달성을 다짐했다.
서 회장은 20년 전인 1997년 3월 18일 태평양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취임 이후 서 회장은 21세기 기업 비전을 ‘미와 건강 분야의 브랜드 컴퍼니’로 정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468억 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303억4000만 원으로 6위,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이 303억 원으로 7위를 차지했다.
8위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으로, 총 298억 원의 현금 배당을 받게 돼 작년에 이어 여성 배당 부자 1위를 차지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업계에서도 현장 경영을 중요시하는 경영인으로 유명하다. 한 달에 3분의 1은 해외, 3분의 1은 현장을 찾는다. 주로 상하이, 뉴욕, 파리, 도쿄, 홍콩 등 아모레퍼시픽이 진출한 글로벌 거점이나 국내 지역사업부를 자주 방문해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오직 현장에서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는 게 서 회장의 평소...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화장품협회 제68회 정기총회에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 회장(아모레퍼시픽 대표), 양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국장을 비롯한 회원사 및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손문기 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화장품 산업은 한류 확산 및 아시아 수출 다변화 힘입어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씨가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을 확보해 2대주주로 올라서며 3세 승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서민정 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상환전환우선주(아모레퍼시픽G2우B) 241만2710주를 보통주로 전환해 지분 2.71%를 확보하며 2대주주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6년 6월 회사를 지주사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9월 말 기준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55.70%를 보유하며 확고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
◇지주회사 체제 완벽한 수직계열화 =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006년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사업회사인 ㈜모레퍼시픽으로 인적분할했다. 현재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을 비롯해 국내...
이로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2020 비전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다. 앞서 서 회장은 5대 브랜드를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로 육성해 2020년까지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률 15%ㆍ해외 매출 비중 5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성장한 6조6976억 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성장한...
이로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2020 비전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다. 앞서 서 회장은 5대 브랜드를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로 육성해 2020년까지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률 15%ㆍ해외 매출 비중 5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성장한 6조6976억 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성장한...
주식부호 순위 2위에 오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주식 재산은 1년 새 9245억 원(10.2%) 줄어든 8조129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현대중공업 주가 상승으로 최근 1년 새 부유 주식자산 평가액이 3897억 원(58.7%) 늘어나 1조 원대 주식부자 대열에 올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주식 가치가 1년 새 2612억 원(26....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가 3300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보유해 청년 주식 부자 1위에 올랐다.
2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재벌가 증여 등으로 100억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우리나라 30세 이하 청년 주식부자는 25일 현재 모두 52명으로 집계됐다. 보유 주식 규모는 1조7221억원에 달했다.
특히 청년 주식 최고 금수저는 아모레퍼시픽그룹 3세 서민정...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지난해까지 미국 코넬대 한국인 총동문회 회장을 맡았다.
이주호 교수는 22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총동문회 신년회에서 동문회장인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로부터 '올해의 코넬인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석사, 코넬대학원 경제학과 박사 졸업 이후 17대 국회의원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아시안 뷰티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중동의 고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적인 뷰티 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함으로써,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 유럽으로 이어지는 유라시아의 새 길을 ‘아시안 뷰티’로 연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890년 설립된 알샤야그룹은 리테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기본을 충실히 다지면 불확실한 경영환경도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오뚝이 정신’과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올 한해를 ‘제품’만 잘 만들면 팔리던 ‘양의 시대’, 기술이 담긴 ‘상품’이 돼야 팔리던 ‘질의 시대’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독보적인 감성을 담은 ‘명품’만이 팔리게 되는 ‘격(格)의 시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중화권ㆍ아세안ㆍ북미 등 3대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중동ㆍ서유럽 등 신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경영 관리 기준과 공급망 관리 체계 등을 정립하는 등 경영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차석용 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