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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 후] 마음속 쌍용차를 떠나보내며
    2023-03-02 05:00
  • 소득 낮을수록 생계비 부담 더 커졌다…연료비 23%·이자비용 47%↑
    2023-02-26 13:35
  • 종류별 하이브리드차, 뭐가 다른가요?
    2023-02-25 06:00
  • 전력도매가 상한제 종료 임박…'30조원' 빚더미 한전 좌불안석
    2023-02-23 11:46
  • 산업부, 겨울철 LPG 가격 점검…업계 "정부 지원 동참하겠다"
    2023-02-23 11:00
  • 산업장관 "전기요금, 점진적으로 인상…한전 적자 2026년까지 해소"
    2023-02-20 15:03
  • [비상경제회의] 정부, 도로·철도 등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대중교통비 소득공제 확대
    2023-02-15 12:15
  • 8년 만에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 앞두고…“적자 해소”vs“시민 부담 전가”
    2023-02-10 16:54
  • 취약계층 4만 가구에 난방비 최대 56만원 추가 지원
    2023-02-09 16:00
  • 전국 지자체들이 강원도 전처리·시멘트 기업 찾는 이유
    2023-02-05 15:35
  • 바우처 늘리고 보조금도 추가…보조금 24에서 난방비 지원대상 확인
    2023-02-05 13:11
  • LG,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선언…그룹사 첫 넷제로 보고서 발간
    2023-02-05 10:00
  • 난방비 폭탄, 연 44만 원 절약하는 친환경 보일러가 답…정부, 최대 60만 원 지원
    2023-02-01 12:00
  •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로 지난해 ‘1600억원’ 상당 에너지 회수
    2023-01-15 11:15
  • 커지는 지속가능항공유 시장…국내 생산 정유사는 ‘無’
    2023-01-14 05:00
  • 국토부, 평택·포항 등 전국 6곳 수소도시 조성 사업 ‘박차’
    2023-01-09 11:00
  • 정부,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확대…바우처 한도 늘리고 난방용품 지원도
    2023-01-09 11:00
  • [달라지는 제도] "예비군 선배님 훈련비 오릅니다"…병장 월급 100만 원
    2023-01-05 10:00
  • 동서발전, 울주군 손잡고 폐목재→바이오매스 연료로 활용
    2023-01-04 16:43
  • 당정 "설 연휴 역대 최대 성수품 공급…취약층 연료비 부담 대책 마련"
    2023-01-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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