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지난해 9월 기준으로 동양(74.21%), 무등(84.13%), 골든브릿지(95.02%), 스마트(82.87%), 경남제일(78.97%), 강원(80%), 아주(82.03), 스마일(96.07%), 대아(89.5%), 삼일(84.77%), 유니온(67.96%), 한화(90.17%) 등은 완전자본잠식에 가까운 수준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예금보험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축은행 역시 자본잠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예쓰저축은행...
2013-01-04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