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1118개)·신협(873개)·산림(139개)·수협(90개) 등 총 2220개 조합으로 조합당 평균자산은 28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총여신은 453조9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3.2% 늘어났다. 총수신은 539조 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8.2% 증가했다.
연체율 1.17%로 전년 대비 0.37%포인트 개선됐다. 대손충당금 10조6574억 원으로 전년보다 7.9% 늘었다.
순자본비율...
구호물품은 산불 진화에 힘쓰는 소방관, 산림원, 군인, 봉사자 등 산불진화대원과 울진군내 2개 지역 대피소 이재민 등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하고 이재민 및 산불 진화 인력을 위한 우유 및 음료 4만 8000개를 지원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복구 작업이...
▲강한국 씨 별세, 강영태(산림조합중앙회 대리)·영옥(금융감독원 조사역) 씨 부친상, 정혜연(히타치에너지코리아 차장) 씨 시부상 = 6일, 은평요양병원 장례식장 F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02-351-4444.
▲오행신 씨 별세, 박연희·재홍·희정·철홍·진희·지현·진성 씨 모친상, 김양기(태홍아이에스 대표)·김보기·강동원(제19대 국회의원) 씨 장모상...
시중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조합(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의 피해기업 및 개인에 대한 대출원리금에 대해 일정기간 상환유예(또는 분할상환) 및 만기 연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카드사별로 피해 개인의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에 대한 분할상환, 상환유예 등을 자율적으로 지원한다.
지자체에서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정부...
윤 후보와 안 대표는 5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산림조합 앞에서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 앞서 3일 안 후보가 '더 나은 정권교체'라는 명분으로 단일화에 나서며 후보 사퇴를 한 지 이틀만이다.
윤 후보는 "안 대표의 국민의당과 합당해서 저희의 외연을 더 넓히고 가치와 철학을 더 넓혀서 더 넓은 국민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더 멋진 나라를 만들고 국민을...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내일 오후 2시30분 경기 이천 이천시산림조합 앞에서 지원유세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와 안 대표 측은 이날 오전 합동 유세에 대한 논의에 돌입해 이같이 첫 공동유세 시점과 장소를 결정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선거대책본부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오늘 중으로...
협의회에는 수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 등 6개 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임준택 신임 회장은 “코로나 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상생과 협력의 협동조합 정신을 통해 우리 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회원기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신협, 농ㆍ수협, 산림조합의 업종별 여신한도가 정비된다. 개인사업자ㆍ법인 대출 중 부동산업ㆍ건설업 대출은 총대출의 각각 30%, 그 합계액은 총대출의 50% 이하로 제한된다.
유동성 비율은 100% 이상을 유지하되, 소규모 조합에는 적용 비율을 완화한다. 자산 300억 ~1000억 원 미만은 90%, 300억 원 미만은 80%로 반영하는 식이다.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농협이 3조4483억 원이며 수협(2174억 원), 산림조합(839억 원), 신협(608억 원) 순이다.
당국은 상호금융권이 초과한 예대율을 해소하기 위해 △비조합원 대출의 조합원 대출 전환 △주택담보대출 분할상환비율 상향 △비조합원 대출 축소라는 방법을 사용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가장 가능성이 큰 방안은 비조합원 대출을 조합원 대출로 전환하는 것이다. 예대율을...
정 원장은 9일 은행연합회관에서 4개 상호금융 중앙회장(농협, 신협, 수협, 산림조합)과 간담회를 하고 취재진과 만나 “은행을 중심으로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를 산정 체계를 검토하고 있다”며 “과도하게 예대금리차가 있는 경우 그게 어떤 요인에 의한 건지 분석을 해서 필요한 경우 관련된 시정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금리는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
정 원장은 9일 은행연합회관에서 4개 상호금융 중앙회장(농협, 신협, 수협, 산림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금융 본연의 역할인 관계형 금융을 보다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비조합원 대출보다는 조합원 대출을 우대하는 방식으로 예대율 산정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원장은 상호금융이 지역 내 조합원과 고령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63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교통편으로는 남부대로와 천안대로가 가깝고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아산청주고속도로가 2022년 12월 개통 예정으로 향후 교통망은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하철 1호선 천안역과 천안터미널 등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청수산림공원...
실제 농협은행과 농협ㆍ수협ㆍ산림조합 상호금융, 카카오뱅크 등 일부 은행이 몇 개 대출상품 취급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금융당국은 이와 관련해 시중 은행과 ‘대출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총량 관리가 중요하지만, 특정 대출을 전면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은행권과 논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한편, 금융당국은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제2금융권에 이어 산림조합과 지방은행의 대출에도 고삐를 죈다. 이날 금융당국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달 1일 산림조합중앙회와 일부 지방은행 여신 담당자를 불러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초과한 데 우려를 전하고 총량 목표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전국 130개 산림조합에...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 출연 대상인 주택자금대출은 제외되며 농수산림조합 출연 대상 대출금은 0.03%에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출연요율 0.013%를 차감한다. 또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한 근로자 햇살론, 햇살론 유스 등도 출연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책적 목적을 위한 대출 등 출연금 부과가 적절치 않은 대출 역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보증이용출연은...
올해 3월부터 시행된 금소법의 대상에서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은 금융당국과 소관부처와의 이견에 따라 제외됐다. 당시 금융당국에선 의견 조율을 통해 상호금융기관을 금소법 대상으로 빠르게 포함한다는 방침이었지만, 금소법 개정과 개별법 개정을 통한 규제 강화 등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며 금소법 시행된지 5개월이 되도록 합의점을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