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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전임 강의비율 4년째 ↓…사립대 수익용 재산은 감소
    2023-10-31 06:00
  • 노인 10명 중 9명 연금 수급…11%는 월 100만 원 이상 수령
    2023-10-26 12:03
  • 조폐공사, 캠코 등 4개 기관과 합동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2023-10-25 15:08
  • 셀트리온, 美 골대사학회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 결과 발표
    2023-10-17 18:15
  • 한시준 독립기념관장 “홍범도 흉상, 육사에 그대로 두는 게 좋다”
    2023-10-13 17:20
  • 코람코, 부동산 ESG 평가에서 ‘만점’으로 최고등급 획득
    2023-10-12 09:26
  • 을지대 장례학과 학생들…"장례는 남은 자들의 치유 과정" [해피엔딩 장례]
    2023-09-26 07:00
  • "ESG 평가점수, 여성이사 비율에 비례…한국 기업 여성 참여 늘려야"[2023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2023-09-07 16:58
  • [포토] 이규홍 사학연금 자금운영관리단장 '이사회의 여성'
    2023-09-07 16:40
  •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여성 임원 사외이사에만 집중" [2023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2023-09-07 15:31
  • 일상이 된 스마트뱅킹 뒤에...'핑거'가 있었다 [탐방기UP]
    2023-09-03 14:23
  • 35개 공공기관 부채비율 188%까지 낮춘다
    2023-09-01 11:30
  • [단독] 대학평가 어떻게 바뀌나…"등록금 의존율 안 보고, 법인지표 완화"
    2023-08-27 09:30
  • 한국외대·삼육대 등 12개大, 대교협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2023-08-27 09:00
  • 대법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임원 자격 취소한 처분은 적법”
    2023-08-18 13:45
  • ‘폐교’ 한국국제대, 경남·부산 대학 특별편입학 추진
    2023-08-09 15:33
  • 숭실대, 진로 고민 고교생 위한 '온라인 전공멘토링' 실시
    2023-07-31 11:51
  • 코스피 2600서 1조3000억 원 팔아치운 연기금...국내 주식 비중 재조정 시작하나
    2023-06-22 13:01
  • 정부 주도 마지막 ‘부실대학’에 경주대·한국국제대 등 11곳 지정
    2023-06-19 13:00
  • 60개 기금사업 개선 권고...사학연금 등 4개 기금 운영성과 '탁월'
    2023-05-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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