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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해외수주 실적 333억 달러…중동 34% ㆍ단일국가 수주액 1위는 미국
    2024-01-08 11:00
  • 티빙, ‘AFC 카타르 아시안컵’ 생중계…“손흥민ㆍ이강인 등 역대 최정예 전력 출격”
    2024-01-08 09:48
  • 韓 플랜트 수주액 8년 만에 300억 달러 돌파…12월 29일 15억 달러 극적 수주
    2024-01-08 06:00
  • [새해 글로벌 산업전망] ② 방산, 지난해 고공행진 이어갈까…에너지, ‘미국 반격에 타격’ OPEC의 선택은
    2024-01-08 05:00
  • [단독] 하반기 ‘IPO 기대주’ 전기버스 업체 피라인모터스, 화성공장 이달 준공
    2024-01-07 14:11
  • ‘독보적 1위’ 스페이스X 뛰어넘는 우주기업 나올까…지난해 세계 점유율 45%로 ‘껑충’
    2024-01-06 16:00
  • 서울대 치과병원, 사우디 치과의사 사전연수 오리엔테이션 실시
    2024-01-05 10:09
  • 美, 북한 22년째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지정…中ㆍ러ㆍ사우디 포함
    2024-01-05 08:31
  • [이·팔 전쟁 3개월] 장기전 전환에 5차 중동전쟁 위기까지…미국 등 출구전략 고심
    2024-01-04 17:32
  • [상보] 국제유가, 리비아 최대 원전 폐쇄에 급등…WTI 3.29%↑
    2024-01-04 08:08
  • 사우디·이란 등 브릭스 공식 가입…미국 견제 강화 전망
    2024-01-03 16:57
  • 중국·브라질서 고전한 HD현대건설기계, 북미·중동 등 판매처 다각화 성공
    2024-01-03 16:06
  • 올해 관광 예산 1.3조 편성…유인촌 "방한 관광객 2000만명 유치"
    2024-01-03 13:51
  • 신흥국, 거센 자원민족주의 바람 부나 [글로벌 선거의 해]
    2024-01-03 05:05
  • 시즌 11골 ‘물오른’ 황희찬…토트넘·리버풀도 관심 폭발
    2024-01-02 09:39
  • 바이든, 생산 대폭 늘려 유가 안정시켰지만…침묵하는 배경은?
    2024-01-01 13:23
  • 오일 머니 한국에 문 열었다…韓·GCC FTA 타결
    2023-12-28 10:13
  • 檢, 사우디 반부패청과 ‘부패범죄 방지‧척결 양해각서’ 체결
    2023-12-27 18:34
  • 한미글로벌,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개발 PM 수주…“중동 진출 가속”
    2023-12-26 09:31
  • 힘 빠진 석유 카르텔 OPEC…미국 생산량 최대·앙골라 탈퇴 선언
    2023-12-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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