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가장 심플하고 쉬운 앱만 사용하는 편인데 기사에서 소개한 것 외에도 Gymaholic, Headspace, MyFitnessPal 등 잘 만든 앱이 많다. 중요한 건 본인의 사용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 일이다. 사용자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습관을 바꾸고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줄 그런 앱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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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