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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1만4513개 투·개표소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7707명 비상근무
    2024-04-09 18:39
  • 병원 경영난으로 무급휴직 중 간호사, 타 의료기관 근무 지원
    2024-04-09 14:05
  • SK쉴더스, 코레일유통과 역사 내 국민안심편의점 구축 협력
    2024-04-08 09:00
  • 민생토론 후속조치 점검·의료현장 방문…尹, 총선 전까지 광폭 행보
    2024-04-07 14:41
  • 정부 "내년 전공의 배정 비수도권 비율↑…지역별 의대 정원·전공의 비율 연동 검토"
    2024-04-05 13:51
  • 尹 140분 면담한 박단 위원장 "대한민국 의료 미래는 없다" 비판
    2024-04-04 20:06
  • 대통령실 "'의대 증원 600명 조율 가능성' 보도, 전혀 사실 아냐"
    2024-04-04 18:43
  • 尹, 대전협 비대위 대표와 140분 면담…"의사 증원, 전공의 입장 존중" [종합]
    2024-04-04 18:05
  • 尹,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만나…열악한 처우·근무 여건 경청
    2024-04-04 17:21
  • 단국대병원 교수 80여 명 사직…“정부, 의료대란 종결 의지 없어 보여”
    2024-04-03 10:50
  • 지역 2차병원 '또' 찾은 尹…"국가 재정 투입해 정책수가 지원"
    2024-04-01 18:46
  • "괜찮나요" 대통령 담화에도…개원의도 주 40시간 '단축진료' [포토로그]
    2024-04-01 16:36
  • 의료계 “尹 대통령 담화, 해결 실마리 제시 기대했지만 실망”
    2024-04-01 16:33
  • 서울 ‘빅5’ 의대 교수 51% 사직 안해…사직서 낸 교수들도 대부분 진료
    2024-03-31 22:01
  • 동네병원 개원의도 내일부터 '주 40시간'…준법 진료 돌입
    2024-03-31 19:47
  • 정부 "의대 교수들 진료 축소 유감…비상 진료체계 강화"
    2024-03-31 16:48
  •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진료 단축, 박민수 차관과 대화 안한다”
    2024-03-31 09:14
  • 의료 공백 장기화 피로감…의대 교수들 “근무시간 재조정할 것”
    2024-03-30 11:24
  • 한ㆍ일 경제단체 “저출산 문제에 기업 존폐 달려…양국 시너지 필요”
    2024-03-28 15:00
  • 정부 "인턴 합격자, 4월 2일까지 임용등록 안 하면 상반기 수련 불가"
    2024-03-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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